최근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승리가 이어지며 자국내에서 축제의 분위기가 이어지던 가운데, 한 여성과 반려견의 재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알레한드라 가르시아는 6살된 반려견 고르다가 실종된 후 한 달 동안 찾아 헤맸습니다.
하지만 6월 24일 2026 FIFA 월드컵에서 멕시코가 세 번째 승리를 거둔 후 수천 명의 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축하하던 가운데 뜻밖의 재회가 일어났습니다.
축제 현장을 중계하던 라이브 방송 중 하나에 한 팬의 품에 안겨 인파 속을 지나가는 고르다의 모습이 우연히 포착된 것입니다.
영상을 보던 여성의 오빠가 한 응원객의 품에 안겨 인파 속을 지나가는 강아지를 알아보고 즉시 동생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소식을 들은 여성은 방송 속 장소로 달려가 고르다와 재회했습니다.
동물병원 검진 결과, 고르다는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안전히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Ybsuza20P-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