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터지며 다수의 부상자 발생
용의자, 10대 후반~20대 초반 남성
군중을 향해 폭죽을 던지고 도망간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중입니다
허모사 비치 경찰은 지난 17일 피어 애비뉴에서 열린 디스코 행사장에서 폭죽을 던지고 달아난 용의자에 대한 수배에 들어갔습니다
폭죽으로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지만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부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 남성으로 성조기 문양이 새겨진 자전거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