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들, 여전히 부진한 성적표 평가
상무부가 1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연율 1.3%로 집계되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는 잠점치로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 1.1%보다 0.2%p 상향 조정된 수치입니다
주요 언론들은 시장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최초 발표보다는 괜찮았지만 여전히 부진한 성적표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2분기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르면 연내 경기침체가 닥칠 가능성을 우려중으로 특히, 디폴트 사태가 현실화되면 심각한 수준의 침체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