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본 측에 담보금 6천400만원 납부…내일 오전 제주도로 귀환
 

한국 어선에 접근한 일본 해상보안청 선박
(서울=연합뉴스) 일본 해상보안청 선박이 21일 한국 어선 808청남호에 접근하고 있다. 808청남호는 하루만인 22일 석방됐다. 20201.1.22.[제10관구해상보안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photo@yna.co.kr


   일본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나포됐던 우리 어선이 하루만에 석방됐다.

    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1분께 일본 EEZ 침범 혐의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나포됐던 '808청남호'가 이날 오후 4시14분께 석방됐다.

    808청남호에는 선장 김모씨를 포함한 한국인과 베트남인 선원 9명이 탑승하고 있다.

    해수부는 일본 측의 석방 결정 직후 청남808호를 넘겨받기 위해 어업지도선 무궁화40호를 보냈으며, 청남808호는 무궁화40호와 함께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해수부는 "해당 어선을 인계받아 위반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으로 규슈(九州) 남부 일대를 관할하는 제10관구해상보안본부 측은 아마미오시마(奄美大島) 서쪽 약 300㎞ 해상에서 조업하던 한국 어선 선장 김모 씨를 21일 현행범 체포했다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김 씨는 일본이 설정한 EEZ에서 허가 없이 조업한 혐의(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어업 등에 관한 주권적 권리 행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았다.

    김 씨 측은 일본 측에 담보금 600만엔(약 6천400만원)을 내고 풀려났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작년 테슬라의 첫 흑자, 전기차 매출 때문 아니다" 2021.02.01 JohnKim 2021.02.01 49
106 '와르르 쿵'…여자 탈의실 천장에서 훔쳐보던 남성의 최후 2021.02.01 JohnKim 2021.02.01 49
105 '탈북' 주쿠웨이트 北대리대사 "김정은, 비핵화할 수 없다" 2021.02.01 JohnKim 2021.02.01 36
104 미 개미 반란 영역 넓히나…은값 8년래 최고치 '들썩' 2021.02.01 JohnKim 2021.02.01 39
103 파우치 "코로나 변이 확산 막기 위해 신속히 백신 맞아야" 2021.02.01 JohnKim 2021.02.01 44
102 머스크 "나는 비트코인 지지자…8년 전 샀어야 했다" 2021.02.01 JohnKim 2021.02.01 32
101 '개미의 반란' 미 게임스톱 사태, 영화로 만들어진다 2021.02.01 JohnKim 2021.02.01 38
100 성 김 전 대사, 바이든 행정부 동아태차관보 대행 임명 2021.01.22 JohnKim 2021.01.22 34
99 미국 7억3천110만 달러 복권 주인 나와…사상 6번째로 큰 금액 2021.01.22 JohnKim 2021.01.22 45
98 마스크 착용을 범죄자들이 악용?…미 차량 강탈 사건 급증 2021.01.22 JohnKim 2021.01.22 49
97 퇴임한 트럼프, 연금·기타 지원금만 매년 120만 달러 넘어 2021.01.22 JohnKim 2021.01.22 35
96 "미 하원 탄핵안 25일 상원 송부"…트럼프 탄핵심판 본격화할듯 2021.01.22 JohnKim 2021.01.22 35
95 백악관 "북한 억제 중대한 관심…철저한 정책 검토 시작" 2021.01.22 JohnKim 2021.01.22 34
94 네덜란드 주말부터 2차 세계대전 후 첫 야간 통금 실시 2021.01.22 JohnKim 2021.01.22 36
» 일본에 나포된 우리 선박, 하루만에 석방…"위반행위 철저조사" 2021.01.22 JohnKim 2021.01.22 44
92 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 코로나19 확진 2021.01.22 JohnKim 2021.01.22 34
91 '위안부 피해자 배상' 1심 판결 확정…일본 정부 항소 안해 2021.01.22 JohnKim 2021.01.22 7
90 백악관 집무실서 처칠 흉상 퇴출·트럼프 '콜라버튼'도 사라져 2021.01.22 JohnKim 2021.01.22 8
89 007 신작 10월로 또 개봉 연기…코로나에 한숨쉬는 할리우드 2021.01.22 JohnKim 2021.01.22 14
88 WHO, '식품 포장으로 코로나19 전파' 중국 주장에 동조 2021.01.22 JohnKim 2021.01.2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