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방사기 들고 성인용품점에서 난동
클레버 케어가 CMS 평가에서 2년 연속 4점 이상을 달성하며 2027년 기준 4.5점이라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남가주 전체에서 이 성과를 이룬 건강 플랜은 단 두 곳뿐입니다.
가입자 수 역시 2023년 이후 3배나 급증해 현재 5만 6천 명을 훌쩍 넘어섰는데요. 가입자의 언어와 문화를 배려한 맞춤형 혜택과 지역 사회 커뮤니티 밀착형 서비스가 이러한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를 견인했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리처드 그린 / 클레버 케어 사장] "이러한 평가의 성장은 우리 가입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수천 건의 임상 진료와 회원 상호 작용을 나타냅니다. 가입자 경험, 임상 결과, 그리고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질은 모두 이러한 이정표 달성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가입자들의 언어와 문화를 철저히 반영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습니다.
[인터뷰: 카렌 존슨 / 클레버 케어 최고경영자] "저희는 가입자들에게 중요한 방식으로 그 일을 해내고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희가 가입자들의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저희가 동양 의학과 서양 의학을 모두 포함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노년층의 경우, 의사소통 장벽은 꼭 필요한 치료를 놓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에 의료진과의 원활한 소통과 예방 진료가 필수적입니다.
[인터뷰: 막다 레나르토비치 박사 / 최고 의료 및 혁신 책임자] "저는 노년내과 전문의로서, 진료를 받으려 할 때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개별 가입자 한 명 한 명이 자신에게 필요한 진료를 받고 있는가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훌륭한 진료로 우리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맞춤형 진료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클레버 케어는 로랜 하이츠, 코리아타운, 웨스트민스터, 몬터레이 파크 등 4곳의 커뮤니티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센터들은 가입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에 개방되어 건강한 삶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번 연례 가입 기간을 맞아, 관리가 까다로운 만성 질환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플랜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메디케어 수혜자 중 폐 질환이나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을 위한 전용 플랜이 마련되었으며, 복잡한 만성 질환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케어 코디네이션 서비스도 추가 혜택으로 제공됩니다.
무엇보다 한인 타운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은 클레버 케어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입니다.
[인터뷰: 클레버 케어 한인 마케팅 담당자]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에 위치한 커뮤니티 센터는 회원들의 문제와 궁금증을 친절하게 상담해 줍니다. 또한 독서 클럽, 요가, 태극권, 미술 수업을 비롯해 설날 떡 나눔 같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여 한인 어르신들로부터 특히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약 800명 규모의 한의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대 2,000달러의 침술 혜택을 지원합니다. 이에 더해 부항과 지압 서비스는 연 24회(1회 30분) 별도로 이용할 수 있어 한인 맞춤형 건강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보험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녹아든 클레버 케어. 만성 질환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케어 서비스와 동서양 의학을 결합한 밀착형 혜택으로 한인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화염방사기 들고 성인용품점에서 난동
샌디에고의 한 남성이 화염방사기를 들고 성인용품점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긴급 신고 전화가 울립니다.
샌디에고 911 상담원 8451 입니다. 어떤 긴급 상황인가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샌디에이고 엘 카혼(El Cajon)에 있는 데니스(Denny's) 식당 근처에 있습니다. 어떤 남자가—청록색 반바지만 입은 것 같은데—망치를 들고 난동을 부리고 있어요. 망치를 휘두르면서요. 지금 창문 몇 개를 깨뜨렸습니다.
네, 엘 카혼 대로(El Cajon Boulevard)에 있는 데니스 식당인가요? 네, 맞습니다.
지금 그 사람이 여기 있어요. 제가 따라가고 있습니다. 엘 카혼 대로에서 창문들을 깨뜨리고 있어요. 지금 엘 카혼 대로에 있고요... 오리건 스트리트(Oregon Street)와 만나는 지점 근처입니다.
남성은 반나체 차림으로 돌아다니며 인근 지역의 자동차 문을 깨부수고 있었습니다.
한시간도 채 되지않은 상황에서 무려 18대의 차량을 훼손하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합니다.
경찰이다. 손들어!
경찰이 도착하자 도주하기 시작하는 남성
경찰이 뒤를 쫓습니다.
경찰이다! 바닥에 엎드려!
경찰이 근접하자 불길을 보이고 위협하며 도주합니다.
도주하던 남성은 인근 성인용품 가게로 들어갑니다.
바닥에 엎드려!
하지만 남성은 수제 화염방사기로 경찰을 위협 합니다.
수제 화염방사기는 먼지제거제로 알려진 가연성 에어로졸 스프레이 캔에 토치형 라이터를 연결해 만든 것 입니다.
스토어 안에는 직원 한 명이 남아있어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이리 오세요. 빨랑 뛰어요!
어서요. 안에 누구 남아 있나요?
직원은 다행히 업소를 안전하게 빠져 나왔습니다.
이제 용의자와 경찰만 남은 상탭니다.
용의자는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시스터라는 단어 외에는 알아들기가 어렵습니다.
갖고 있는 것 놔두고 대화 합시다.
업소안에 있는 감시 카메랍니다.
화재의 위험이 있어 체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용의자가 업소에 방화를 시도 합니다.
화재가 커질 것을 우려한 경찰이 고무총을 발포하고 경찰견을 투입시킵니다.
경찰견에게 화염방사기로 공격하는 용의자
결국 경찰이 진입에 성공 합니다.
용의자는 33세의 사울 산도발 차베스로 알려졌으며 차베스는 옷에 불이 붙어있는 상태로 끌려 나갔습니다
차베스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그곳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견 라이더는 얼굴과 상반신에 화상을 입었고 치료후 임무에 복귀햇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관 3명이 화상 치료를 받고 당일 새벽 퇴원 했습니다.
남가주 해안 지역에 기록적인 만조 현상이 덮치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이례적으로 높아진 바닷물이 거리와 상점으로 들이닥치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는 20년 만에 최고 수위를 기록했습니다. 샌페드로 관측소의 해수면 수위는 8.02피트까지 치솟아 2005년의 종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뉴포트 비치의 발보아 반도 등지에서는 상가와 도로가 물에 잠기고, 헌팅턴 비치의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당국은 오늘 바닷물 수위가 최고 8.5피트까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모래주머니 등으로 피해에 대비할 것을 주민들에게 촉구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렌지 카운티와 샌디에이고 카운티 해안에 목요일 오후 1시까지 홍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 당국은 따뜻한 바닷물 온도 등으로 인한 이번 침수 위험이 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다가오는 할로윈을 가장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미국의 도시는 어디일까요?
금융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가 발표한 '2026 미 최고의 할로윈 도시' 조사에서 로스앤젤레스가 뉴욕에 이어 전국 2위에 올랐습니다.
월렛허브는 전미 10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사탕 및 의상 매장 수, 보행 환경, 할로윈 축제 인프라 등 20개 지표를 종합 분석했는데요. LA는 영화관 수 전국 1위, 성인 공포 체험 시설인 '귀신의 집' 인구 대비 6위, 의상 점포 7위 등을 기록하며 할로윈 즐길거리 부문에서 전국 3위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애너하임 7위, 샌프란시스코 9위, 샌디에고 14위 등 캘리포니아 내 10개 도시가 전국 상위 30위권에 대거 진입하며 서부 지역의 강력한 할로윈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한편 전체 종합 순위 1위는 뉴욕시가 차지했으며, 3위는 뉴저지주 저지시티, 4위는 라스베이거스로 나타났습니다.
캐런 배스 시장 취임 후 일부 범죄율 감소
캐런 배스 시장이 취임 후 일부 범죄율이 감소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배스 시장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10월 22일과 2026년 10월 26일의 범죄율을 비교했을 때 살인 사건은 161건으로 47% 감소 했으며 총격 피해 사건은 573명으로 무려 50%나 줄었습니다.
또 주거 침입 절도는 41%, 강도는 21%, 차량 절도는 31% 감소했습니다.
배스 시장의 포괄적인 공공안전 정책은 범죄 감소를 추진하는 동시에 갱단 폭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지역 사회에서 이같은 사건들의 방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배스 시장은 지난주 행정조치를 통해 LA 최초의 비무장 민간 위기 대응 통합 콜센터를 구축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ynE7_GN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