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대학 홈커밍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토요일 플로리다 주 텔러해시에 있는 플로리다 농업 기계 대학교 캠퍼스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12명의 부상자중 절반인 6명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자 중 3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 중 한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9명은 총상을 입었으며 한명을 도주하다가 발목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총기를 발포–한 용의자는 15세 소년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신원을 공개 했습니다.
로렌스 리버 탤러해시 경찰서장
10월 25일 일요일, 경찰 형사들은 토요일 밤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15세인 앤서니 리버스를 체포했습니다. 잭 캠벨 주 검사장과의 협의를 거쳐, 리버스는 11건의 2급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용의자 리버스는 범죄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도 기소돼 혐의는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구금 상태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985.2551조 G항에 따라, 귀하의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보호 구금(secure detention)'이 요구됩니다. 단, 법원이 보호 구금을 명령하지 않아야 할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를 확보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플로리다 A&M 대학교의 브래그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홈커밍 풋볼 경기가 열렸습니다.
경기가 끝난 직후 인근 지역은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이런 와중에 두 집단간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총격으로 번졌습니다.
해당 학교의 총장은 사건 발생 후 sns를 통해 이번 폭력 사태를 규탄하며 학교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일찌감치 선을 그엇습니다.
마바 존슨 총장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이번 사건은 우리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탤러해시 경찰국이 사건의 책임자를 찾아내 체포하기 위한 수사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어진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찰은 체포된 리버스 외에도 이번 사건에 가담한 이들이 더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j1-car64d7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