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위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구조대의 도움의 손길
섹터 사이와 우드러프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좀 확인해 보죠.
우드러프 호수에 있군요.
플로리다 우드러프 호숩니다.
배를 타고 나간 어부 한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옵니다.
급박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구조대는 헬기까지 동원 합니다.
신고한 여인의 목소리가 다급해 보입니다.
헬리콥터가 운행중입니다. 알겠습니까?
본부, 저기 보입니다.
물위에서 교신 중입니다.
마침 지나가시는 걸 보고 '어, 배가 있으시네요' 했죠. 최선을 다해볼게요. 그동안 상태가 아주 좋진 않았지만요. 저희가 할 수 있는 한 도와드리겠습니다.
22-1번 보트로 이동 중입니다.
구조대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보트로 향합니다.
평균 수심이 4피트(약 1.2미터)밖에 안 됩니다.
호수에서 가장 깊은 곳이라 해도... 걸어서 건널 수 있을 정도죠.
구조대원들은 긴장된 마음으로 이동합니다.
좀 더 가까이 가보죠. 탑승한 구급대원 중 한 명입니다.
옆문으로…
조심스레 보트로 이동하는 구급대원
쓰러진 56세의 남성에게 심폐소생을 시도합니다.
육지에도착할때까지 이어지는 심폐소생술
해가 저물도록 최선을 다한 구급대원들의 애타는 손길과 간절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56년의 세월을 품은 남성의 숨결은 끝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vBMDzGGCt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