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름이 뭐죠?"… 검문 한 번에 들통난 밀입국 현장
동물학대범 잡으러 FBI가 나섰다!…현상금 내걸고 ‘최대 7년 철창행’
텍사스 남부 지역의 277번 고속도로 입니다.
경찰이 수상하게 보이는 검정색 소나타 차량에게 정지를 명령 합니다.
경찰이 다가가자 여성 운전자의 뒷자리에는 아들로 보이는 어린이가 앉아 있습니다.
“아들이 몇살이죠?”
“6살 입니다.”
뒷자석에 앉아있는 아이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탭니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차린 경찰관이 운전자에게 하나씩 확인 합니다.
“면허증 보여 주시겠어요? 보험 서류도요.”
“아들 이름이 뭐죠?”
그냥 웃는 운전자에게 다시 묻습니다.
“아들 이름이 뭐죠?”
다시 물어도 여성은 질문을 무시합니다.
“차량 밖으로 나와주시겠어요?”
여유있는 미소를 지으며 차에서 내리는 여성
“아이는 누군가요?”
“그냥... 그냥 봤어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봤어요. 그게... 제가 그 애를 보러 갔었거든요…”
앞뒤가 맞지않는 상황을 설명하는 여성, 점점 의심이 들게 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누군가요?”
“몰라요. 그여자…”
“그여자는 누군가요?”
둘러댈수록 여성에게 드는 의심은 커져만 갑니다.
“그래서 여자는 어디있나요?”
“트렁크”
“트렁크에 있다고요?
“네.”
경찰이 트렁크를 열자 그 안에서는 밀입국을 시도한 여성이 발견됐고 운전자는 밀입국자 운송책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여성은 텍사스 라레도 출신의 타티아나 제밀 마르티네스로 밝혀졌으며 밀입국을 시도한 콜럼비아 국적의 엄마와 아들은국경 순찰대에 인계됐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NZC81yHLFM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