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촉법소년들…12세 차량 절도범
지난 16일 오전 3시, 차량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항공팀을 동원해 용의자 수색에 나섭니다.
현재 바퀴가 멈춘 상태로 정지해 있습니다. 차량 색상은 스칼렛(붉은색)입니다. 이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비포장 도로로 진입하네요.
비포장 도로로 들어간 차량의 운전이 여의치 않자 다시 도로로 진입합니다.
경찰의 추격은 눈치 챘는지 차량을 세우고 차에서 내리는 네명의 무리들
모두들 정신없이 뛰어가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히고 맙니다.
경찰은 이들을 쫓던 도중 용의자들이 버린 것으로 의심되는 총기까지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4명의 청소년들로 모두 촉법소년들입니다.
15세의 주동자는 중과실 자동차 절도와 미성년자 총기 소지, 무장 상태의 사유지 칩입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3명은 12살 부터 14살까지의 아이들로 모두가 공범이며 마스크 착용 중절도, 빈차량 무단 침입, 사유지 무단 침입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4명 모두 비폭력적 경찰관에 대한 도주의 혐의가 추가 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전국적인 차량 절도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10대들의 모방 범죄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차량문을 반드시 잠그고 귀중품을 두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 했습니다.
과연 촉법소년의 연령 제한은 얼마가 적정할까요?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vunK9uwW8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