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GTA의 나라" ... 다리와 지나가는 차량까지 넘어 도주 감행
미국 경찰 추격전 끝판왕...뒤집힌 차량·하늘로 올라간 자동차
미 전역 곳곳에서 추격전이 벌어지며 충격적인 상황들이 벌어졌습니다.
조지아에선 한 유홀 트럭이 연루된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유홀 트럭은 다른 차량들을 위협하는 듯한 운전 행각을 벌이다 결국 경찰의 제지로 차가 뒤집혔습니다.
운전자 다미안 존스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사고 차량 내부에선 마약이 발견됐고, 심지어 다른 지역에서도 수배 중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좀 더 중부 아칸소에선 한 추격전으로 인해 경찰 모두가 마음을 졸이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한 차량이 경찰의 명령을 무시하고 추격전을 벌였고, 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복된 차량에서 한 어린아이가 아장거리며 걸어오는 상황이 포착돼 주변에 사고를 목격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 모습에 놀란 경찰은 아이를 안심시켰고, 운전자 탈리아 존스에게 아기를 데리고 있으면서 왜 그런 짓을 벌였는지 질책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당시 존스는 면허가 없어 도망쳤다고 했으며, 과속, 난폭 운전,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위스콘신에서는 같은 지역에서 두 차례 차량 추격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첫 추격전은 경찰견을 태운 케이나인 유닛 경관이 수 주간 두 차례나 경관들을 따돌린 중범죄 수배 차량을 멈춰 세웠지만, 해당 차량이 다시 현장을 도주하며 추격전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찰견은 상황을 인지한 듯 짖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용의 차량은 몇 분간의 추격전 끝에 농장 들판으로 들어가 경찰들을 따돌리는 듯했지만, 지원을 온 다른 경관들에 의해 저지되고 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추격전에선 마치 게임이나 영화에서 나올 법한 연출도 나왔습니다.
같은 지역, 또 다른 추격전에서도 중범죄로 수배 중인 한 용의자가 경찰차로부터 도주하며 발생했습니다.
해당 용의자는 오프로드를 감행하다가 결국 하늘 위로 솟구쳐 올라 지나가던 차량과 도로를 넘어 반대편 들판에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의자는 차량을 버리고 도주를 했지만 이후 자신을 쫓던 경관에게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hp2Esp2BtI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