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에서 절도혐의로 체포된 여성이 본인의 체포 영상을 sns에 올릴 것인지를 묻는 영상이 포착됐습니다.
여성은 그 어떤 다른일보다 경찰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 관심을 보이는 듯 보였습니다.
박시몬 기자가 전합니다.
“당신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볼거에요. 마녀사냥 당하기 싫어요.”
지난 화요일 얼바인 경찰이 게시한 영상 입니다.
해당 여성은 지난 주말 타겟 매장에서 절도를 저지르다 체포됐습니다.
“이쪽으로 가세요.”
소셜미디어에 박제되는 것이 걱정된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연행된게 언제죠?”
“아마도 지난해인 것 같아요.”
“당신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볼거에요. 마녀사냥 당하기 싫어요.”
“인스타그램에서는 당신들이 잡는 장면만 보여주지요?”
“그걸 아는 사람이 왜?”
가든그로브 출신의 25세 여성이라는 신원만 환인된 여성은 셀프 계산대로 가기 전 세탁 바구니에 물건을 숨기고 태그를 바꿔치기 하는 것이 목격돼 체포되는 상황 입니다.
여성은 본인의 잘못을 뉘우칠 생각은 전혀 없고 오직 소셜 미디어에 나올 것만을 걱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얼바인 경찰은 일반 절도범 체포로 상황을 끝낼 수 있었지만 여성의 이같은 행동에 체포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했습니다.
용의자가 훔친 물건은 주로 게임에 관련된 제품들과 헤어케어 제품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용히 끝날 수 있었던 상황은 여성의 말한마디에 더욱 더 큰 파장을 불러 들였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EYDnQf8rv8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