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희가 독립이요?"...
아기 흰머리수리들의 홀로서기 임박 빅베어 밸리의 둥지에서 서식하는 아기 흰머리수리 두 마리, 샌디와 루나가 첫 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환경 단체의 실시간 카메라에는 생후 9주 차에 접어든 아기 수리들이 날갯짓을 하며 둥지 안을 뛰어다니는 비행 연습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현재 이들의 골격과 발바닥은 성장을 마친 상태이며, 비행에 필요한 날개 근육을 기르고 깃털이 채워지는 중요한 발달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체적 특징과 울음소리 분석을 바탕으로 두 마리 중 '샌디'는 암컷, '루나'는 수컷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기 수리들은 점차 독립성을 키워가며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모 수리가 물어다 주는 먹이에 의존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ktVJrFPmE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