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감당 불가" 미국 최대 항공사도 백기 들었다... 이란 전쟁 나비효과로 노선 줄폐지
진행 중인 이란 전쟁으로 인해 항공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아메리칸 항공이 일시적으로 노선을 감축하는 항공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아메리칸 항공은 8월과 9월 일부 노선의 일정을 조정했으며, 이는 영구적인 변경 사항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로스앤젤레스발 클리블랜드, 콜럼버스, 피츠버그, 워싱턴 덜레스, 그리고 샬럿발 온타리오와 새크라멘토의 항공편이 일시 중단된다고 전했습니다.
항공유는 항공사 전체 비용의 약 25%에서 30%를 차지하는데, 최근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운영 비용이 치솟고 있어 항공사들은 노선을 일시 중단하거나 운임을 인상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 추셉니다.
한편, 아메리칸 항공은 해당 노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들에게 다른 항공편으로 재예약해 주거나 환불을 제공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ErAwEB_YpN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