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6개월까지 밀린 임대료 단기 지원 등

 

코로나 19 기간동안 연체된 임대료를 상환해야 하는 데드라인이 오는 8 1일로 다가옴에 따라, LA시에서 세입자 지원에 적극 나섭니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지난 27일 공식 성명을 통해, LA 시민들이 집을 잃어 노숙자가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세입자들의 임대 보호법이 시행됐고, 2020 3월부터 2021 8월까지의 임대료를 연기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연체된 임대로 지급시간이 오는 8 1일로 다가온 것인데,  최대 6개월까지 밀린 임대료 지원을 신청할 수있는 단기 긴급 지원 프로그램에 1,840만달러가 긴급 투입됩니다.

 

, 세입자가 임대료 미지급으로 인한 퇴거를 방어하고 예방하는 Stay House LA 프로그램에LA 시는 2,300만달러를 배정했습니다.

 

한편, 2021 10월부터 올해 131일까지 밀린 임대료는 내년 2월이 데드라인이어서 그 때까지 완납해야 합니다.

 

일자: 2023.07.28 / 조회수: 19
LA시 8월 1일부터 렌트비 연기 만료되는 세입자 지원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인구감소, 부유층 탈 캘리포니아로 막대한 세수 손실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LA카운티 수돗물 발암물질 PFAS(폴리플루오로알킬) 조사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연일 계속 되는 폭염, 연방차원의 폭염 경보 조치 발령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주민 하와이 다음으로 가장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나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LA카운티 부동산 재산가치 2조 달러 넘어서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한국 마약 밀반입 30% 이상이 미국발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자동차 없는 거리 행사 ‘시클라비아’ 내달 20일 한인타운에서 열려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한인 여성 2명, 판사 임명 화제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인공지능 AI에 여성 근로자가 더 타격 입는다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백열전구 역사 속으로
일자: 2023.07.27 / 조회수: 0
8월부터 캘리포니아주 세입자보호법 따라 렌트비 인상 상한선 8.8%로 내려가
일자: 2023.07.27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재무부, 2060년까지 인구증가 없을 수도 있다 예측
일자: 2023.07.27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디지털 면허증 올해 말부터 시행
일자: 2023.07.27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집에서 만든 음식 규제 완화
일자: 2023.07.27 / 조회수: 0
전 공군국가정찰국장, UFO·외계인 있다
일자: 2023.07.27 / 조회수: 0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2년 만에 최고
일자: 2023.07.27 / 조회수: 0
현대·기아차, GM·벤츠와 충전 네트워크 구축
일자: 2023.07.27 / 조회수: 0
미국 매년 폭염으로 의료비 10억 달러 넘게 지출
일자: 2023.07.27 / 조회수: 0
IRS, 팬데믹 기간 직원 급여 환급 ERC 프로그램 사기 급증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