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폭풍 침식으로 200만 입방 피트 모래 소실
해저 준설 모래 끌어 해안선에 보충 예정
OC가 사라진 백사장을 복원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OC 당국은 지난 몇 년간 폭풍 침식으로 손실된 약 200만 입방 피트의 해안선 복원을 위한 연방정부의 지원 승인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실비치와 볼사 치카, 헌팅턴 비치, 뉴포트 비치 까지의 해안선에 해저에서 준설된 모래가 보충됩니다.
프로젝트 시행으로 해안선이 복구되면 해안 침식에 따른 재산과 도로 유실을 최대한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당국은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