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27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내년 4월부터 연방 지원 감축으로 메디칼 수혜자 20% 축소 예측

▶2023 연방예산에 메디칼 가입 완화 조치 대상자는 미포함

▶최대 1,800만명 혜택 잃을 듯...내년 4월 전 가입 상태 확인 필요

▶주차위반 벌금 티켓 위조 사기 수법 등장

▶QR코드까지 만들어 가짜 범칙금 지급 사이트로 안내 

▶미 전국 경찰국, 각종 인센티브에도 경찰 지원자 미달로 인력난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심화

▶작년 전국 사직·퇴직 경관, 2년동안 43%·24% 늘어

▶북가주 인앤아웃 매장서 한인 남녀 대학생 인종차별 당해

▶덴버 출신 40대 인종차별 남성, 먹방 찍던 한인에게 폭언

▶“넌 동성애자, 김정은 남자친구냐” 폭언...경찰, 남성 용의자 증오범죄로 체포

▶남가주, 이번 주 내내 비 예보… 겨울폭풍 2개 근접

▶국립기상청, 1월 1일 오후부터 맑음 예보

▶전미자동차협회, 연말 차량 여행시 운전 주의 당부

▶악천후 대비해 와이퍼 교체 등 필요...목적지·경유지 날씨 및 교통정보 숙지

▶전국, 기록적인 한파에 각종 사고로 60명 안팎 사망

▶사우스웨스트 항공, 31일까지 예정 운항 전면 취소

▶가주, 지난 2년간 50만명 인구 유출… 전국 최다

▶반면, 텍사스는 88만명 인구 유입

▶지난달, LA다운타운서 피습당한 한국인 여성 승무원 퇴원

▶같이 다친 9세 소년과 함께 23일 퇴원

▶LA총영사관, 내년부터 영사관 재건축 본격화...정부 예산 25억원

▶김완중 전 LA총영사, 신임 호주 대사로 임명 

▶31일, 만 3년만에 신년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 개최

▶산 페드로 ‘우정의 종각’ 오후 10시 45분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