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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런당 4.285달러… 한달간 10센트 올라

 

 

개스비.jpg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개솔린 가격이 2015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트리플 A와 유가 정보국에 따르면 현재 LA카운티의 셀프 서비스 개솔린 가격은 1갤런당 평균 가격이 4달러 28.5센트로 한 달전보다 10센트 가까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도 개스비 1갤런당 4달러 23.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개스비 상승이 캘리포니아 주가 여름을 맞아 덜 증발하는 고비용 개솔린을 들여오면서 일반적으로 상승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1년 이상 팬데믹으로 억눌렸던 주민들의 여행 욕구가 폭발하면서 개솔린 수요도 덩달아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어 남가주 자동차 클럽 측은 지역 내 두 정유회사가 생산 문제에 약간의 차질을 빚으면서 이것이 개솔린 가격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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