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하루새 2센트 이상 급등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2.6센트가 오른 갤런당 5달러 43센트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 16일 이후 최고갑니다.

 

LA개솔린 가격은 지난 45일 가운데 40일째 상승했는데, 이 기간 총 45.8센트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도 2.4센트가 상승하며 갤런당 5달러 38.6센트로, 지난 44일 가운데 오늘로 38일째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일주일새 6일째 하락하고 있으며, 오늘 0.8센트가 내려간 갤런당 3달러 80.3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자: 2023.08.30 / 조회수: 0
샌 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노숙자들로부터 소송 당해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은행에서 현금찾은 고객 따라가 갈취하는 ‘Bank Jugging’ 범죄 기승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휴교하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일자: 2023.09.06 / 조회수: 7
전국 개솔린 가격 하락속 LA, OC는 연일 상승
일자: 2023.09.11 / 조회수: 0
LA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9/11 테러 추모 물결
일자: 2023.09.12 / 조회수: 0
헌팅턴 비치, 자동차 운전자가 자전거 타던 사람 쳐서 1명 사망, 2명 부상. 고의 의심 돼
일자: 2023.09.13 / 조회수: 0
주거비 상승에 연금부족으로 노숙자로 내몰리는 베이비 부머 가파르게 증가
일자: 2023.09.13 / 조회수: 0
LA 통합교육구 고위직 오버타임 75만불 과다 청구
일자: 2023.10.02 / 조회수: 0
뉴저지, 차로 경찰서 들이받은 남성 체포
일자: 2023.10.02 / 조회수: 0
메트로 산타모니카시 주민 대상 ‘One car challenge’
일자: 2023.10.04 / 조회수: 0
의료 종사자 노조, 7만 5천 명 파업 돌입…사상 최대 규모
일자: 2023.10.05 / 조회수: 0
프라다, 달 탐사 우주복 특별 제작
일자: 2023.03.14 / 조회수: 0
흑해 상공서 러시아 전투기, 미군 무인기 충돌해 격추 file
일자: 2023.03.13 / 조회수: 0
2023년 3월13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3.03.09 / 조회수: 0
2023년 3월9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3.03.20 / 조회수: 0
치노힐스 71번 Fwy서 역주행 사고로 최소 4명 사망
일자: 2023.03.20 / 조회수: 0
남가주, 12번째 겨울폭풍 접근… 22일 정오까지 또 비 예보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금융 불안 속 ‘베이비스텝’
일자: 2023.03.24 / 조회수: 0
LA시의회, 차량 촉매변환기 절도자 처벌 규정 강화 잠정 승인
일자: 2023.03.27 / 조회수: 0
LAUSD-노조, 임금 인상 잠정적 합의… 최종 승인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