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가, 평균 5달러 36.3센트

 

LA가솔린 가격이 한달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평균 가솔린 가격은 전날 보다 0.9센트 오른 갤런당 5달러 36.3센트로 나타났습니다.

 

LA가솔린 가격은 오늘로 30일 연속 상승해, 한달 간 총 39.1센트가 치솟았습니다.

 

이로써 LA가솔린 가격은 지난해 11 18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렌지카운티 평균 가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0.3센트가 오른 갤런당 5달러 30.5센트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국 평균 가솔린 가격은 닷새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 평균 가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1.1센트가 내려간 갤런당 3달러 85.4센틉니다.

 

일자: 2023.08.04 / 조회수: 0
뉴욕, 쏟아지는 이민자에 센트럴 파크 텐트촌 만드는 방안 검토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중산층 은퇴 저축금 줄어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알래스카 빙하 녹아내려 주택붕괴 잇따라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미 연방통신위원회, 학교 사이버 보안 강화 대책 발표
일자: 2023.08.08 / 조회수: 0
미국 2분기 신용카드 대금 사상 첫 1조 달러 돌파
일자: 2023.08.09 / 조회수: 0
LA카운티, 위험 인물 총기 소유 제한 캠페인 벌인다
일자: 2023.08.09 / 조회수: 0
메가 밀리언스 15억 8천만 달러 주인공 플로리다서 나와
일자: 2023.08.09 / 조회수: 0
LA시 공무원 파업 마치고 오늘 일터 복귀
일자: 2023.08.15 / 조회수: 0
LA법원, 렌트 컨트롤 아파트 세입자 퇴거조치 인정
일자: 2023.08.16 / 조회수: 0
4번째 기소 트럼프, 악명 높은 조지아 구치소에 일시 투옥될 듯
일자: 2023.08.18 / 조회수: 0
미 중년 남성 10명 중 3명은 폭음… 대마초 사용도 급증
일자: 2023.08.18 / 조회수: 0
LA시의회, 노숙자 주거 메이페어 호텔 8,300만 달러 매입안 승인
일자: 2023.08.18 / 조회수: 0
CA주, 서부 14개 주 가운데 산불 위험 주거시설 가장 많다
일자: 2023.08.22 / 조회수: 0
미국 성인 41% 의료비 빚지고 있다
일자: 2023.08.22 / 조회수: 7
LA 가솔린 가격 한달째 상승 이어가
일자: 2023.08.22 / 조회수: 0
오늘 새벽 벤추라 카운티 오하이서 규모 3.9 지진 발생 여진 잇따라.
일자: 2023.08.23 / 조회수: 0
트럼프 아들 학교 협박 메일…여성 기소
일자: 2023.08.23 / 조회수: 0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최저임금 인상 업종따라 들쑥날쑥 제안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삼겹살 가격 폭등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주택 보험에 이어 자동차 보험도 가입 어려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