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올해 5개월간 106작년 동기 대비 27.4% 감소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총기 폭력도 감소세

 

 

LA시의 살인사건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통계분석사이트 크로스타운이 올해 5월까지 LAPD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한달간 시 전체에서 살인 사건은 15건이 발생, 20203월 이후 가장 낮은 월간 통계를 보였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5월까지 10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4% 줄어든 것으로 약 40건이 적었습니다

 

경찰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이 수치가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거의 비슷한 범죄율을 보이고 있다며 전반적인 총기 폭력범죄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강력 범죄는 줄어든 반면 5월 차량 도난 사례에 따른 피해액은 2019년 동월 대비 50% 가량 증가해 좀도둑 사례와 함께 또다른 골치거리로 등극하고 있습니다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유색인종·저소득층 가정서 음식 알러지 더 흔해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Valley Glen 지역 담배가게 앞에서 총격전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바이든 차남, 탈세·불법 총기소지 혐의로 기소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기밀반출’ 트럼프 첫 재판은 8월 14일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LA한인타운시니어센터, 종이접기 전시회 개최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남가주 도시들 중간주택 가격, 하락세 유지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주택 임대인 대다수 “1년안에 렌트비 인상 고려중”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소매업체들, 연말 쇼핑대목에 대대적 할인 판매 전망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중부 대평원 지역 가뭄으로 60년만에 최악의 밀 흉작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타이타닉 잔해 관람 심해잠수정, 대서양서 실종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 걷던 남성 추락해 사망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오하이오서 어린 세 아들 총격 살해 30대 아빠 체포 ‘충격’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오늘은 노예 해방일, 준틴스…전국 곳곳서 총격 사건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네바다주 도시 뒤덮은 ‘모르몬 귀뚜라미’ 떼 …온난화로 개체수 더 늘어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척추건강에 탁월” Z-UP 전동거꾸리 특가 세일
일자: 2023.06.16 / 조회수: 0
대형보험사들, CA서 주택보험 갱신 거부… 기존가입자는 보험료 인상
일자: 2023.06.16 / 조회수: 0
CA검찰, 시니어 대상 각종 사기 경고… “매년 30억 달러 손실”
일자: 2023.06.16 / 조회수: 0
LA시 20개 학교서 원격진료 서비스 시작… 12세 이상 환자 대상
일자: 2023.06.16 / 조회수: 0
시애틀 묻지마 총격 피해 한인에 도움 손길 이어져
일자: 2023.06.16 / 조회수: 0
센터메디컬그룹, 2023 센터IPA파운데이션 장학금 수여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