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3시간동안 마리화나 매장 2곳 털려

용의자들, 중장비는 물론 감시자까지계획 범죄

 

 

LA를 능가하는 범죄율을 자랑하는 오클랜드에 중장비까지 동원하며 매장을 턴 일당이 출현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클랜드 경찰은 하룻밤 사이 웨스트 오클랜드에서 세 곳의 마리화나 매장이 급습당한 사건을 조사중이라 밝혔습니다

 

지역 언론이 입수한 영상을 보면 한 매장 앞에 망을 보는 듯한 감시자 한 명이 지나가고 곧바로 지게차가 다다릅니다

 

이 지게차는 곧바로 매장 외벽을 부수고 용의자들이 순식간에 매장안 금품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2시간 후에도 인근 마리화나 샵이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당했고 또다른 지역에서는 수법은 다르지만 지렛대를 사용한 강도단에 의해 마리화나 매장이 털렸습니다

 

경찰은 앞서 언급된 지게차 동원 두 사건이 감시자 역할 한명과 약탈 담당 4명으로 구성된 강도단이 연관되었다 밝히며 현재 모든 용의자를 추적중이라 밝혔습니다

 

일자: 2023.06.23 / 조회수: 0
6월 들어 CA해안에 해양포유류 1천마리 이상 떼죽음
일자: 2023.06.23 / 조회수: 0
CDC,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 권고
일자: 2023.06.23 / 조회수: 0
머스크-저커버그, 라스베가스에서 주먹대결 성사될지 주목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LA, 7월 1일부터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 모든 사업장 대상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CA 전국에서 개솔린 가격 가장 비싼 주에서 벗어나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CA법무부, 소매업 대상 조직적 범죄 해결안 제시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사우스LA 맥도날드 매장서 10대 집단약탈·폭동
일자: 2023.06.21 / 조회수: 18
매장 털기 위해 지게차까지 동원… 오클랜드 마리화나샵 강도 피해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LA 시의회,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조례안 소위원회 통과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CA, 산과 들판에 자라는 치명적인 독초 주의보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농무부, 실험실에서 배양된 닭고기 첫 판매 승인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인앤아웃, 한국 시장 진출 검토중… 롯데와 논의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가정집에서 발견된 1센트 1백만개, 판매 완료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전국 중산층 연소득 75,000달러로 구매 가능 주택매물 23% 불과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디지털 ID 17만명에 발급 … DMV 여름부터 시범 운영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IRS, 팬데믹 구체책 ERC 부정수급 집중단속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미국인 절반, 400달러 비상금 마련도 어려워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LA 3년 연속 전국 최악의 모기 도시로 선정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유색인종·저소득층 가정서 음식 알러지 더 흔해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Valley Glen 지역 담배가게 앞에서 총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