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의원 15명에서 31명으로 늘리자

 

LA한인단체장들이 지난 10 LA시의회 시정개혁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시의원 의석수를 최소 25개에서 31개로 확대하고, 위원회에 독립적인 선거구 재조정 기구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공개발언을 통해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은현재 15명의 시의원으로는 한인사회의 대표를 시의회에 보낼 수 없다 “1925년에 정해진 지역구가 100년 가까이 유지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스티브 강 KYCC 디렉터는최대 31개의 지역구 구성이 지역의 여론이라며이는 시민들이 더 많은 시의원과 교류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니스 송 한미연합회 사무국장은정치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커뮤니티의 이익을 우선하는 독립적인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 결성을 건의했습니다.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웨스트필드 토팽가 몰에 또 다시 떼강도 출현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그랜드캐년 100피트 절벽 추락 13살 소년 기적적으로 생존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대학 학비 끝없이 오른다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라스베가스 스트립 7개 호텔서 베드 버그 발견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UPS 택배기사 연봉 17만불. 일자리 검색량 50% 증가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자동차 대출 부채 1조 5천억 달러, 역대 최대 규모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하와이 마우이 산불, 경고 발령 너무 늦게 나와 사망자 55명 발생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LA카운티 코로나 19 확산, 증상 발현 주의해야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검찰 부인 총격 살해 혐의 OC 판사 기소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LA 호텔 종사자 최저 임금 16.9달러에서 25불로 인상 논의
일자: 2023.08.11 / 조회수: 13
한인단체 LA시의회에 시정 개혁 의견 전달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외식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아시안 학생, 비슷한 조건 백인보다 명문대 입학률 28% 낮아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LA시의회, 식당 주류영업 절차 간소화 지역 확대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지난해 미국 자살자 4만9천명 역대 최다... 55% 총기로 목숨 끊어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천만달러에 달하는 헐리웃 힐스 고급 맨션에 여러명이 침입해 집 파괴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자동차 수리비 급등, 코로나 팬데믹 전후로 30% 가까이 올라
일자: 2023.08.10 / 조회수: 0
개학 4일 앞둔 LAUSD, 떨어진 학업성취와 참여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 밝혀
일자: 2023.08.10 / 조회수: 0
LADWP 과다 청구된 하수도 요금 소송에 합의하고 배상금 지급키로
일자: 2023.08.10 / 조회수: 0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몰 30명 떼강도, 쇼핑몰 소유주 현상금 5만불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