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가스 누출 사건으로 기록된 포터랜치 알리소 캐년 가스 저장시설 확대안이 결국 승인됐습니다.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알리소 캐년 가스 저장소의 저장량 확대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위원회측은올 겨울 가스비 폭탄을 막기 위해 밸리 지역 고객들에게 충분한 천연가스 공급량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달 22일 시위를 갖고가스 저장시설 확대를 강력하게 반대한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해당 시설을 폐쇄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바 있습니다.

 

한편, 알리소 캐년 가스 누출사태는 지난 2015년 약 4개월 간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천연가스 저장시설인 알리소 캐년 저장소에서 가스가 다량 누출된 사곱니다.

 

일자: 2023.03.27 / 조회수: 0
LAPD, 언더커버 포함한 9,300명 경관 신상 공개 파문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28일 헌팅턴 비치서 어린 소녀, 코요테에 안면 물려 file
일자: 2023.02.10 / 조회수: 0
2023년 2월10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3.03.13 / 조회수: 0
야마바 리조트·카지노, 사랑의 배터리 ’홍진영’ 첫 한국 가수 콘서트
일자: 2022.05.13 / 조회수: 0
LA보건국, 젊은층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file
일자: 2022.05.18 / 조회수: 0
BLM 모금 논란… 설립자 가족에게 불투명한 지출 사실 포착 file
일자: 2022.06.07 / 조회수: 0
LA시, 천연가스 사용금지안 상정에 한인 식당 긴장 file
일자: 2022.05.25 / 조회수: 0
미국인 절반 이상, 더 엄격한 총기 법안 원해 file
일자: 2022.06.07 / 조회수: 0
LA한인타운 투표소, 선거 당일 투표 열기 ‘저조’ file
일자: 2022.06.24 / 조회수: 0
센터메디컬 그룹 ‘섬김과 나눔의 시니어 골프대회’ 개최 file
일자: 2023.11.13 / 조회수: 0
22대 국회의원 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시작 file
일자: 2023.11.10 / 조회수: 0
에런씨의 인생 2막…세계 최초 눈 이식 성공 file
일자: 2023.10.11 / 조회수: 0
40대 한인 형제들 총격 다툼 <필라델피아>
일자: 2023.09.14 / 조회수: 0
호텔 업계, 빈 객실 노숙자 투숙 대책 비판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미국내 비자 갱신 20년만에 부활
일자: 2023.08.30 / 조회수: 0
새 코로나 변이 ‘피롤라’ 확산 우려. 감염력 커질 수 있다
일자: 2022.04.25 / 조회수: 0
24일, 故랄프 안 선생 커뮤니티 연합 추모식 엄수 file
일자: 2021.06.14 / 조회수: 0
CNN “미국 정부, 중국서 원전 누출 신고 분석중” file
일자: 2022.05.12 / 조회수: 0
연방 항소법원 “CA, 21세 이하 성인 반자동 소총 판매 금지는 위헌” file
일자: 2022.05.31 / 조회수: 0
FDA, 대형 마켓서 판매된 유기농 딸기서 A형 간염 발병 조사 중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