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융자금 일괄 탕감 정책이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무산됐으나, 이후 대안으로 나온 탕감정책으로 340만명에게 1160억달러를 탕감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기반 플랜 이용자중에서 20년이상 상환자들 80 4천명에게 390억달러를 탕감해 줬고, 엉터리대학의 사기피해를 입은 130만명에게 220억달러를 면제해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엉터리 대학에 등록해 학자융자금을 받아 학비를 냈다가 학교의 인가취소, 폐쇄 등으로 공중 에 뜨게 되고 학자금 빚만 떠안게 됐으나 연방정부가 이를 탕감해 준 것입니다.

 

가장 탕감액수가 많은 것은 공무원이나 비영리 기구 종사자 등 공직자 66 2천명에게 457억달러를 탕감해 준 것입니다.

 

이와함께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된 49 1천명에 대해서도 학자융자금 105억달러를 탕감해줬습니다.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샌버나디노 카운티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첫 사망자 발생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LA시 저소득층 첫 주택 보조금 14만 달러에서 16만 1천 달러로 증액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남가주 DMV 3곳 영업 중단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트럼프 전 대통령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 자진 출두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고금리에 주택구매자 모기지 수요 28년 만에 최저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주택 보험에 이어 자동차 보험도 가입 어려워져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성정체성 부모에게 알린 치노밸리교육구, CA검찰청에 피소... 사생활 보호법 위반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OC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나와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샌프란시스코에서 1시간 거리 황무지에 신도시 조성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20만 이상 고소득 젊은층 유출 가속화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LA교육구 학생 1,200명 태권도 10주간 무료로 배운다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투명 가방 메야 등교” 학교들, 잇단 총기사건에 규제 도입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정부, 당뇨병 치료제 등 10개 처방약 가격 인하 첫 협상 들어가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미 교통부, ‘몇 시간 활주로 대기한' 아메리칸 항공에 과징금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보험 포기하는 주택 소유자들 늘고 있다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미 남부 주들 대다수 ‘미성년자 성전환 치료’ 금지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토랜스 델아모 쇼핑몰 천여명의 청소년들 난투극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SF 자율주행 반대론자들 ‘고깔콘’으로 무인택시 무력화 시위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주말 전역에서 총기 사고 잇따라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LA 일대 오는 29일까지 폭염주의보 “기록적 수준 넘어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