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근 들어서 LA 카운티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데 특정한 장소에서 감염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한 달 동안 코로나 19 확진자 숫자가 2배 이상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요양 시설과 학교, 직장에서 재확산세가 두드러진다고 밝혔습니다.

 

보건국은 일주일새 요양원에서 35, 학교에서 27, 직장에서 20여건이 보고됐다면서 확진자가 나온 곳은 일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건국은 이같은 일시적인 마스크 착용 권고는 통상적으로 보건 당국이 더 새로운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라면서, 일터가 여러 층에 걸쳐서 있는 경우에 모든 층마다 반드시 마스크를 쓸 필요는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CA 유럽과 아시아산 민물 홍합 확산 주의보. 빠르게 번식, 생태계 교란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LA시, 공공부지에 저소득층 주거 시설 건설 절차 간소화 추진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실업수당 청구 4주째 감소. 1만 3천건 줄어 21만 6천 건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미국 대학 기금 발표. 하버드대 494억 달러로 1위. 2위 텍사스 주립대, 3위 예일대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상업용 부동산, 은행 부실의 뇌관 되나? 위험 노출액수 보기보다 크다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미 사상최대 당첨금, 파워볼 당첨자 8천만달러 저택 구입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전국 개솔린 가격 하락속 LA, OC는 연일 상승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CA 대형 약국 매년 5백만건 오처방 사례 발생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CA 별채 지원 4만불 그랜트 중단 위기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LA카운티 식당 위생등급 검사관 부족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LA 위험 인물 총기 구매와 소유 제한 절차 착수
일자: 2023.09.06 / 조회수: 10
LA카운티 코로나 재확산, 요양원, 학교, 직장 등에서 주로 발생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미국내 비자 갱신 20년만에 부활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전설적 쿼터백 몬태나, 샌프란시스코 시 상대로 소송 제기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나섰던 10대 소년 사망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휴교하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LA 노동절 의료 노동자 시위 행진서 23명 체포됐다 풀려나. 해산 명령 불응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베이커스필드 인근 100피트 절벽에서 추락한 트럭기사, 닷새만에 구조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LA, OC 평균 개솔린 가격 고공 행진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CA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 25%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