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캘리포니아주에서 전국 최초로미주 한인 이민사과정이 설립됐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교육구는미주 한인 이야기, 경험과 연구과정을 신설했습니다.

 

1년에 달하는 이번 과정은 미주 한인의 역사와 문화를 골자로 미주 한인의 이민, 정착, 사회 운동, 커뮤니티 이슈, 예술, 타인종과의 교류 등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난달 애너하임 통합 교육구는 고교 온라인 수업으로 과목을 개설했고, 옥스포드 아카데미, 사이프레스 고등학교 등 12개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과정은 어바인 교육위원회 소속인 제프 김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LA총영사관이 지원했고, 칼스테이트 풀러턴의 그레이스 조 교수가 최종 조율했습니다.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CA 유럽과 아시아산 민물 홍합 확산 주의보. 빠르게 번식, 생태계 교란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LA시, 공공부지에 저소득층 주거 시설 건설 절차 간소화 추진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실업수당 청구 4주째 감소. 1만 3천건 줄어 21만 6천 건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미국 대학 기금 발표. 하버드대 494억 달러로 1위. 2위 텍사스 주립대, 3위 예일대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상업용 부동산, 은행 부실의 뇌관 되나? 위험 노출액수 보기보다 크다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미 사상최대 당첨금, 파워볼 당첨자 8천만달러 저택 구입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전국 개솔린 가격 하락속 LA, OC는 연일 상승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CA 대형 약국 매년 5백만건 오처방 사례 발생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CA 별채 지원 4만불 그랜트 중단 위기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LA카운티 식당 위생등급 검사관 부족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LA 위험 인물 총기 구매와 소유 제한 절차 착수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LA카운티 코로나 재확산, 요양원, 학교, 직장 등에서 주로 발생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미국내 비자 갱신 20년만에 부활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전설적 쿼터백 몬태나, 샌프란시스코 시 상대로 소송 제기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나섰던 10대 소년 사망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휴교하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LA 노동절 의료 노동자 시위 행진서 23명 체포됐다 풀려나. 해산 명령 불응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베이커스필드 인근 100피트 절벽에서 추락한 트럭기사, 닷새만에 구조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LA, OC 평균 개솔린 가격 고공 행진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CA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 25%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