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자가 해외 체류 180일을 넘었을 경우 퍼블릭 차지, 즉 공적부조 심사 대상이 될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토안보부는 기존 2022년 공적부조 규정을 폐지하고 새 심사기준을 적용하면서 이같은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준은 지난 9월 18일부터 시행됐으며 연방이민서비스국도 이에 맞춰 지난 8월 18일 관련 정책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영주권자의 경우, 해외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퍼블릭 차지 심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민 국적법 에 따르면 미국이 아닌 곳에서 연속으로 180일을 넘게 체류할 경우 심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세관국경보호국이 입국 불허 사유를 검토할 수도 있고 공적부조 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80일 초과의 경우 영주권 박탈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 공공혜택을 받았다 하더라도 자동으로 영주권이 상실되는 것도 아닙니다.

 

전문가는 180일을 넘긴 해외 체류자 또는 공공혜택을 이용하고 있는 영주권자는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 자신의 상황이 퍼블릭 차지 기준의 적용 대상인지에 대해 이민법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7_prGJSjX2w

 

09232026-썸네일_공적부조-심사.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84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준수해야 하는 기업평균연비(CAFE) 기준을 완화 09282026 YTV America News JohnKim 2026.09.28
2683 텍사스 ICE 총격 체포 바디캠 공개… 결정적 '총격 순간'은 빠져 논란 file JohnKim 2026.09.27
2682 오늘은 서로가 가족…양로병원의 한가위 "자식들이 보고싶네요" file JohnKim 2026.09.26
2681 "열차도 전문적으로 턴다"...대낮에 달리는 열차에도 개의치 않고 범행 file JohnKim 2026.09.26
2680 "경미한 접촉사고 때문에 차 부수고 사람 치고 난리났다" 분노조절장애 운전자들 file JohnKim 2026.09.26
2679 시작은 경미한 '접촉사고'였지만..."분노에 눈 돌아 살인까지 갈 뻔했다" 0925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9.25
2678 “일반 버스킹인 줄 알았는데..." 저스틴 비버가 한인타운 인근 공원에 등장 file JohnKim 2026.09.25
2677 개 산책하던 여대생 뒤쫓아 ‘잠긴 문’까지 넘었다…그런데 석방? file JohnKim 2026.09.24
» 해외체류 180일 넘긴 영주권자, 입국 거부 가능성 높아 file JohnKim 2026.09.24
2675 “멸종위기 바다거북이 해변에 알을 낳았다!” 미 서부 해안 첫 자연 산란 기록 file JohnKim 2026.09.24
2674 “총 쏜 이민단속 요원, 바디캠도 안 찼다”…배달 운전자 총알 박힌 채 구금돼 논란 0923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9.24
2673 “몸에 총알 박힌 채 구금”…ICE “체포 과정이었다” 해명에 시민들 분노·시위 file JohnKim 2026.09.24
2672 미국 영주권자 필독! 해외 체류 '180일' 넘기면 입국 심사 때 벌어지는 일 YTV America News 2026년 9월 22일 file JohnKim 2026.09.22
2671 "몸에 총알 박힌 채로 구금" ICE 총격 후 진통제도 없이 끌고갔다...시민들 분노의 '시위' 0921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9.21
2670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들리는 끔찍한 '총성음'...결국 입주자들 사상 file JohnKim 2026.09.21
2669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 전쟁 일으킬 뻔한 AI file JohnKim 2026.09.20
2668 발차기에 경찰차 문 휘고 창문 ‘와장창’…2m 거구 용의자의 충격 탈주 file JohnKim 2026.09.20
2667 딸이 틱톡에 올리자 1,000만 뷰…아빠의 ‘미니 뉴욕’ 박물관까지 갔다 file JohnKim 2026.09.20
2666 "중국 선박에 핵무기?" 미군 전투기까지 띄운 AI의 치명적 오류 0918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9.18
2665 2000년 이후 전투기 사고만 최소 14건...또 전투기 훈련 중 추락 file JohnKim 2026.09.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6 Next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