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75.jpeg

 

 

 

 

 

LA셰리프국 내 전 현직 경관 4명이 이틀새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사우거스 지역 소속 캡틴이 사망한채 발견된데 이어 수시간 후 앤텔롭 밸리와 산타클라리타 지역에서 전직 경관 각각1명이 사망했고, 7일 오전에도 전직 교도관 1명이 의식을 잃고 발견돼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4건의 사건이 모두 24시간 내에 이루어진 것으로 현재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들 사망자들에 대해 모두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검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모두 별개의 사건으로 4건 사이에 연관된 부분은 현재까지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다만자살한 4명의 전 현직 경관 모두 LA 북쪽 위치한 지역에서 근무 또는 거주한 점그리고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점에서 공정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일자: 2023.11.08 / 조회수: 45
LA셰리프 이틀새 전·현직 경관 4명 의문의 자살 file
일자: 2023.11.07 / 조회수: 0
OC 터스틴, 2차 세계대전 때 건설된 비행선 격납고 화재
일자: 2023.11.07 / 조회수: 0
사우전드 오크스,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서 유대인 남성 피살
일자: 2023.11.07 / 조회수: 0
인플레이션으로 올해 추수감사절 물가 상승 file
일자: 2023.11.07 / 조회수: 0
마리화나 흡연자, 담배 흡연자 수 앞서 file
일자: 2023.11.07 / 조회수: 0
무장 강도 물리친 남성…주말 사건 사고 file
일자: 2023.11.03 / 조회수: 0
한국 빈대 비상, 전국 확산 조짐… 여행 시 주의 file
일자: 2023.11.03 / 조회수: 0
경찰 들이받고 도주한 여성 체포 file
일자: 2023.11.02 / 조회수: 0
LA 시의회, 임차·임대인 지원금 증액 승인 file
일자: 2023.11.02 / 조회수: 0
LA, 유명 HBO 배우 트럭으로 피자가게 들이받아
일자: 2023.11.02 / 조회수: 0
한국 전통 춤을 지켜가는 사람들 '미주 전통 춤 연구소' file
일자: 2023.11.01 / 조회수: 0
리버사이드, 하일랜드 산불 면적 2,500에이커로 늘어 file
일자: 2023.11.01 / 조회수: 0
뉴욕서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 가족 살해 file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LA 카운티, 요금 미납 저소득층 내년 3월까지 수돗물 단수 유예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W.할리우드, ‘할로윈 카니발’ 4년만에 부활 file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민주 평통 미주 지역 위원회 출범식 file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지난해 시민권 취득 한인 1만 4,880명 file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FDA, 26종 안약 사용 중단 경고…시력 상실 우려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피로 물든 할로윈 주말
일자: 2023.10.27 / 조회수: 0
수백만 마리 초파리 때 LA에 떨어진다…초파리 박멸 작전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