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캘리포니아주에서 전국 최초로미주 한인 이민사과정이 설립됐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교육구는미주 한인 이야기, 경험과 연구과정을 신설했습니다.

 

1년에 달하는 이번 과정은 미주 한인의 역사와 문화를 골자로 미주 한인의 이민, 정착, 사회 운동, 커뮤니티 이슈, 예술, 타인종과의 교류 등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난달 애너하임 통합 교육구는 고교 온라인 수업으로 과목을 개설했고, 옥스포드 아카데미, 사이프레스 고등학교 등 12개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과정은 어바인 교육위원회 소속인 제프 김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LA총영사관이 지원했고, 칼스테이트 풀러턴의 그레이스 조 교수가 최종 조율했습니다.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미국내 비자 갱신 20년만에 부활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전설적 쿼터백 몬태나, 샌프란시스코 시 상대로 소송 제기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나섰던 10대 소년 사망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휴교하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LA 노동절 의료 노동자 시위 행진서 23명 체포됐다 풀려나. 해산 명령 불응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베이커스필드 인근 100피트 절벽에서 추락한 트럭기사, 닷새만에 구조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LA, OC 평균 개솔린 가격 고공 행진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CA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 25% 커져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샌프란 로보 택시, 24시간 영업 후 긴급구조차량 방해 급증...70건 넘어
일자: 2023.09.05 / 조회수: 107
CA 교육구, 미 전국 최초로 ‘미주 한인 이민사’ 과정 신설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자동차 보험료 급등에 무보험 운전자 증가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은행에서 현금찾은 고객 따라가 갈취하는 ‘Bank Jugging’ 범죄 기승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대탈출로 끝난 네바다 문화축제 ‘버닝맨축제’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미국 출퇴근 근무 형식에 일대 변화 현실화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뉴욕, 오늘부터 에어비앤비 규제 본격 시행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LA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한달 동안 2배 증가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월넛 지역 한인 운영 골프숍 떼강도. 2만불 상당 훔쳐 도주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트레이더조 2달새 6번이나 리콜... 소비자들 불안감 커져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팬데믹 기간 한인 자살률 15.7 % 급증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최악의 가스 누출 사고, 알리소 캐년 개스 저장장치 결국 확대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