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융자금 일괄 탕감 정책이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무산됐으나, 이후 대안으로 나온 탕감정책으로 340만명에게 1160억달러를 탕감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기반 플랜 이용자중에서 20년이상 상환자들 80 4천명에게 390억달러를 탕감해 줬고, 엉터리대학의 사기피해를 입은 130만명에게 220억달러를 면제해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엉터리 대학에 등록해 학자융자금을 받아 학비를 냈다가 학교의 인가취소, 폐쇄 등으로 공중 에 뜨게 되고 학자금 빚만 떠안게 됐으나 연방정부가 이를 탕감해 준 것입니다.

 

가장 탕감액수가 많은 것은 공무원이나 비영리 기구 종사자 등 공직자 66 2천명에게 457억달러를 탕감해 준 것입니다.

 

이와함께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된 49 1천명에 대해서도 학자융자금 105억달러를 탕감해줬습니다.

 

일자: 2023.11.07 / 조회수: 0
마리화나 흡연자, 담배 흡연자 수 앞서 file
일자: 2023.11.07 / 조회수: 0
무장 강도 물리친 남성…주말 사건 사고 file
일자: 2023.11.03 / 조회수: 0
한국 빈대 비상, 전국 확산 조짐… 여행 시 주의 file
일자: 2023.11.03 / 조회수: 0
경찰 들이받고 도주한 여성 체포 file
일자: 2023.11.02 / 조회수: 0
LA 시의회, 임차·임대인 지원금 증액 승인 file
일자: 2023.11.02 / 조회수: 0
LA, 유명 HBO 배우 트럭으로 피자가게 들이받아
일자: 2023.11.02 / 조회수: 0
한국 전통 춤을 지켜가는 사람들 '미주 전통 춤 연구소' file
일자: 2023.11.01 / 조회수: 0
리버사이드, 하일랜드 산불 면적 2,500에이커로 늘어 file
일자: 2023.11.01 / 조회수: 0
뉴욕서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 가족 살해 file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LA 카운티, 요금 미납 저소득층 내년 3월까지 수돗물 단수 유예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W.할리우드, ‘할로윈 카니발’ 4년만에 부활 file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민주 평통 미주 지역 위원회 출범식 file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지난해 시민권 취득 한인 1만 4,880명 file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FDA, 26종 안약 사용 중단 경고…시력 상실 우려
일자: 2023.10.31 / 조회수: 0
피로 물든 할로윈 주말
일자: 2023.10.27 / 조회수: 0
수백만 마리 초파리 때 LA에 떨어진다…초파리 박멸 작전 file
일자: 2023.10.27 / 조회수: 0
LA 집단 절도 범죄 1위 오명…2위는 SF file
일자: 2023.10.27 / 조회수: 0
통일 교육위원회 최창준 위원, 훈장과 표장 받아 file
일자: 2023.10.26 / 조회수: 0
(메인 주 총기난사) 용의자는 육군 출신의 정신 질환 병력 file
일자: 2023.10.26 / 조회수: 0
롤스로이스 당첨자 3일후 1백만 달러 잭팟 당첨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