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피해금액 6~10만 달러 추정

 

카노가 파크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떼강도가 출현해 디자이너 의류, 가방과 액세서리를 훔쳐갔습니다.

 

LAPD는 지난 12일 오후 4시쯤 웨스트필드 토팽가 몰에서 집단 강도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범행이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30여명의 강도들은 보안장치를 떼며 난폭하게 물건을 쓸어 담는 모습입니다.

 

한 보안요원은 강도들의 행각을 제지하려다 화학 스프레이로 공격당했고, 강도들은 경찰이 나타나기 전 준비된 차량을 타고 모두 도주했습니다.

 

도난 피해 금액이 6~1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자: 2023.08.14 / 조회수: 18
웨스트필드 토팽가 몰에 또 다시 떼강도 출현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그랜드캐년 100피트 절벽 추락 13살 소년 기적적으로 생존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대학 학비 끝없이 오른다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라스베가스 스트립 7개 호텔서 베드 버그 발견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UPS 택배기사 연봉 17만불. 일자리 검색량 50% 증가
일자: 2023.08.14 / 조회수: 0
자동차 대출 부채 1조 5천억 달러, 역대 최대 규모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하와이 마우이 산불, 경고 발령 너무 늦게 나와 사망자 55명 발생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LA카운티 코로나 19 확산, 증상 발현 주의해야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검찰 부인 총격 살해 혐의 OC 판사 기소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LA 호텔 종사자 최저 임금 16.9달러에서 25불로 인상 논의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한인단체 LA시의회에 시정 개혁 의견 전달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외식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아시안 학생, 비슷한 조건 백인보다 명문대 입학률 28% 낮아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LA시의회, 식당 주류영업 절차 간소화 지역 확대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지난해 미국 자살자 4만9천명 역대 최다... 55% 총기로 목숨 끊어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천만달러에 달하는 헐리웃 힐스 고급 맨션에 여러명이 침입해 집 파괴
일자: 2023.08.11 / 조회수: 0
자동차 수리비 급등, 코로나 팬데믹 전후로 30% 가까이 올라
일자: 2023.08.10 / 조회수: 0
개학 4일 앞둔 LAUSD, 떨어진 학업성취와 참여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 밝혀
일자: 2023.08.10 / 조회수: 0
LADWP 과다 청구된 하수도 요금 소송에 합의하고 배상금 지급키로
일자: 2023.08.10 / 조회수: 0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몰 30명 떼강도, 쇼핑몰 소유주 현상금 5만불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