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중폭행 283건 발생작년 대비 17% 늘어

빈집털이도 작년 1분기 대비 20.4% 증가

 

 

LA한인타운의 강력범죄 및 성폭력, 강도 등 범죄는 줄어들었지만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심각한 폭행인 가중폭행 등 범죄는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타운 관할 LAPD올림픽경찰서의 올해 1분기 범죄 리포트에 따르면, 가중폭행은 283건이 발생, 작년 1분기 대비 16.9%가 늘었습니다.

 

이는 2021년에 비해서도 74건이나 늘어난 수치로 한인타운 치안이 심각히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또한, 빈집털이의 경우도 1분기 동안 230건이 발생해 역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4% 늘었습니다.

 

특히, 1분기 동안 빈집털이에 당한 한인 피해 역시 4건으로 집계되어 한인들의 불안감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일자: 2023.04.11 / 조회수: 0
LA시의회, 헤더 허트 LA 10지구 시의원 대행 체제 유지 확정
일자: 2023.04.11 / 조회수: 8
LA한인타운, 1분기동안 가중폭행·빈집털이 성행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샘스클럽, 연간멤버십 10달러 프로모션 실시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시에라 마드레 주택가에 동면서 깨어난 곰 출몰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노스리지 주택가, 수도 파이프 파손으로 물바다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정부 늑장 대응 화 나” 팟홀 보수 공사나선 터미네이터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CA 47지구 연방하원 후보 ‘할리 루다’ 건강 이유로 중도 하차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LA시의회, 촉매변환기 불법 소유 처벌 강화법안 승인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USPS, 오는 7월부터 우표 가격 또 인상 ‘1종 66센트’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남가주 대기정화국, 세탁소 대기오염보고서 제출 지시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최대 20% 다운페이먼트 무이자 대출 ‘CA드림포올’ 기금 고갈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LA길거리 점령한 펜타닐… 지난해 노숙자 700명 중독 사망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LA한인타운 7가-버몬트서 17세 소년 총격에 사망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FBI, 기밀유출 혐의 주 방위군 소속 21세 남성 체포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베버리 그로브 누드 여성 노숙자 출현에 골머리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12일 5번 Fwy서 추격전 벌이던 차량, 경찰차량에 가로막히며 잡혀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롱비치 메트로 열차서 남성 1명, 흉기 찔려 사망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CA 의사당, 건물 테러 위협에 갑작스런 대피 소동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신차 가격 고공행진 지속… 일부 업체 84개월 할부도 등장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비영리 여성지원단체, 한인 싱글맘에 월 1천달러 렌트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