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금지 시간대 물 사용 제보 신고 급증

- 신고 전화 800-DIAL-DWP

 

Picture1.png

 

 

역대급 가뭄으로 각 지역 수자원국이 물 사용 제한에 들어간 가운데, LA시의 지난 5월 물 낭비 신고 접수 사례가 역대 최대로 기록되었습니다

 

범죄 통계 분석 사이트 크로스타운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LA시의 물 낭비 관련 신고 접수 건수는 총 314건으로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3월보다 100건이나 많았습니다

 

주요 신고 사례는 잘못된 요일 또는 시간에 야외 물 사용을 하는 것으로 주당 2회로 제한된 야외 물 주기 위반 사례가 여기에 포함되었습니다

 

이 외에 누수 또는 스프링클러 고장, 과도한 야외 세차 등도 신고 사례에 들었습니다

 

LADWP는 현재 주 2회 야외 물 주기로 물 사용을 제한한 상황으로, 수자원국은 낭비 사례나 위반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일자: 2022.06.24 / 조회수: 0
LAPD “묻지마 폭행 예방 위해 항상 주변 경계해야” file
일자: 2022.06.24 / 조회수: 0
LA한인타운 묻지마폭행 용의자 30대 초중반 흑인 남성 수배 file
일자: 2022.06.23 / 조회수: 36
LA시, 5월 기록적인 야외 물 낭비 신고 사례 접수 ‘314건’ file
일자: 2022.06.23 / 조회수: 0
아시아나 항공, A380재운항 및 미주노선 증편 기념 이벤트 file
일자: 2022.06.23 / 조회수: 0
연방 모기지 상환 유예 종료에 차압 주택 급증 file
일자: 2022.06.23 / 조회수: 0
공급망 문제에 자동차 부품 수급 비상 여전 file
일자: 2022.06.23 / 조회수: 0
LA시의회, 보도에서 자전거 조립·분해 금지법 승인 file
일자: 2022.06.23 / 조회수: 0
LA한인타운 윌셔-버몬트 버스정류장서 아시안 묻지마 폭행 file
일자: 2022.06.23 / 조회수: 0
LA시의회, 의료계 종사자 최저시급 25달러 잠정 승인 file
일자: 2022.06.23 / 조회수: 0
바이든, 유가 안정 위해 유류세 부과 3개월간 유예 요구 file
일자: 2022.06.21 / 조회수: 0
경기 침체 우려에 네일·미용실·마사지 샵 등 소비자지출 줄어 file
일자: 2022.06.21 / 조회수: 0
LA시, 6월 중순까지 강력 범죄율 작년 같은 기간 대비 8.6% 증가 file
일자: 2022.06.21 / 조회수: 0
CA, 첫 주택 구입가 17% 지원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 추진 file
일자: 2022.06.21 / 조회수: 0
CA주 의회, ‘직지의 날’ 선포 동시에 ‘홍명기의 날’ 제정안 통과 file
일자: 2022.06.21 / 조회수: 0
21일부터 5세 미만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file
일자: 2022.06.21 / 조회수: 0
때이른 더위에 노약자 대상포진 발병 주의해야 file
일자: 2022.06.21 / 조회수: 0
남가주, 이번 주 평년 기온보다 높다 ‘폭염주의보’ file
일자: 2022.06.21 / 조회수: 0
커버드CA·메디칼, 연방정부 지원 종료로 내년 보험료 대폭 인상 우려 file
일자: 2022.06.16 / 조회수: 0
지난해 CA주민 36만명 이상 다른 지역으로 이주 file
일자: 2022.06.16 / 조회수: 0
자동차 업체들, 전기차 세금 크레딧 ‘20만대 제한’ 폐지 주장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