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이미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개솔린 세금

 

 

Picture1.png

 

 

이런 가운데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개솔린 세금 인상 중단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실은 지난 월요일, 5월 1일 의회 마감 시한을 앞두고 매년 여름 인상되는 주 정부 개솔린 세금이 동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7월 1 5.6% 인상된 개솔린 세금이 적용될 예정인데주 의회가 이를 막기 위한 법안을 5월 1일까지 통과시켜야 하지만 아직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상태입니다

 

움직임은 물론어떠한 법안 조차 상정된 것이 없어 즉각적인 구제책이 나올 시간이 너무 촉박한 것이 문제입니다

 

이에 따라 갤런당 51트로 이미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개솔린세를 부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는 개솔린 세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LA시, 점진적 '친환경 도시' 표방…'낭비 제로' 정책 file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SD 거주용 렌트비, LA 렌트비 중간가 넘어서 '2,390달러' file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사회보장국, 소셜시큐리티 온라인 시스템 업그레이드 file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FDA, 멘솔 담배 등 가향 담배 판매 금지키로 file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CA주 의회, 납세자 대상 개스비 200달러 환불 추진 file
일자: 2022.05.02 / 조회수: 29
CA, 개솔린 세금 인상 불가피할 듯… 7월 1일 5.6% 인상 뚜렷 file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28일 헌팅턴 비치서 어린 소녀, 코요테에 안면 물려 file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WHO, 달걀 모양 킨더 초콜렛 살모넬라균 오염 경고 file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3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 file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330억 달러 지원 예산안 의회 요청 file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CA주 의회, 근로소득공제 EITC 최소 255달러로 인상 추진 file
일자: 2022.05.03 / 조회수: 0
LA카운티, 스텔스 오미크론 ‘하위변종’ 우세종 등극 전망 file
일자: 2022.05.03 / 조회수: 0
LA카운티, 6월부터 1인당 하루 물 사용량 80갤런으로 제한 file
일자: 2022.05.03 / 조회수: 0
미국 4인 가정 생활비 충당 조건 ‘연봉 74,000달러 이상’ file
일자: 2022.05.03 / 조회수: 0
LA카운티, 작년 약물·마약 사망자 2,442명 ‘역대 최고’ file
일자: 2022.05.03 / 조회수: 0
CA, 코로나19 확진자 수 30% 급증… 재확산 ‘빨간불’ file
일자: 2022.05.03 / 조회수: 0
CDC,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권고… 의무화는 폐지 file
일자: 2022.05.03 / 조회수: 0
CA, 5월부터 서류미비자 포함 50세 이상 메디칼 혜택 file
일자: 2022.05.05 / 조회수: 0
한국,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인정 검토 file
일자: 2022.05.05 / 조회수: 0
LA카운티, 코로나19 확진사례 지난달 대비 2배 급증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