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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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살인사건 2년째 감소. 총격 피해 감소가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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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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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노숙자 체포를 위한 ‘쉿, 쉿 TF’ 계획 이메일 유출돼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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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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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LA서 고스트건으로 무장한 남성, 경찰과 대치 중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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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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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서 69세 여성, 소매치기 차량에 매달려 저지하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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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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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교통안전국, 도난 문제 관련 현대·기아 리콜 요청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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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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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직원 3천명 내주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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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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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주택가에 곰 출현 빈번… 마당 및 거리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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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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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예 해방일, 준틴스…전국 곳곳서 총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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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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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피오피코 도서관 주차장 미니공원 탈바꿈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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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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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LA카운티 박물관들 입장료 2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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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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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다수, 한국어 언론에 강한 신뢰감… 아시아계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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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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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리지 한 주택 앞에서 총격 살해 시도 범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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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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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여성 경관, 퇴근 중 10대들에게 총격 받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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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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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대부분, 세금 환급금으로 저축 또는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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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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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변경 위반 고령 운전자, 단속 경찰에 춤 교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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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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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제6회 장학생 모집&토요일 영업 지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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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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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올해 마더스데이에 작년보다 24% 적게 지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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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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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빌 거리서 찻길로 굴러가던 유모차 구조한 남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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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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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공관 주요 현안 관련 언론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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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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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근로자 10명 중 6명, 버는 족족 생활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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