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택 앞 도로 홍수 난 듯 물폭탄

주택 차고안으로도 물 들어차

 

 

노스 리지 주택가가 수도관 파열로 한밤 중 극심한 소동을 겪었습니다.

 

FOXLA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12일 새벽 1시경 노스리지 지역 한 주택가가 도로 수도관이 파열로 물이 분수처럼 솟구쳐 올라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한 밤 중 갑작스레 일어난 홍수로 거주자들이 긴급하게 밖으로 뛰어나왔는데, 한 주택은 강력한 물살에 차고 문이 파손되고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파열된 수도관은 1964년에 설치되었으며, 범람된 물은 LADWP 긴급 보수팀의 복구로 1시간만에 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자: 2023.04.27 / 조회수: 0
LAPD, 지난 3월 하이랜드 팍 뺑소니 운전자 수배중
일자: 2023.04.26 / 조회수: 0
수단 탈출 작전 한국군, 총격전 상황서 일본인 탈출도 도와
일자: 2023.04.24 / 조회수: 0
LAPD 추격전으로 최근 5년간 1천여명 부상
일자: 2023.04.24 / 조회수: 0
LA 한국문화원, 지구의 날 기념 한국어 스토리 타임행사 성료
일자: 2023.04.17 / 조회수: 0
페리스서 60세 이상 스카이다이버 101명 동시낙하 신기록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LA시의회, 관광업종사자 최저시급 25달러 인상안 상정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12일 5번 Fwy서 추격전 벌이던 차량, 경찰차량에 가로막히며 잡혀
일자: 2023.04.12 / 조회수: 5
노스리지 주택가, 수도 파이프 파손으로 물바다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샘스클럽, 연간멤버십 10달러 프로모션 실시
일자: 2023.04.07 / 조회수: 0
사우스LA 경찰서에 방화… 쇼핑카트에 불 붙여 ‘화공’
일자: 2023.04.06 / 조회수: 0
최근 3년간 주택구매자 90% “유지비용 감당 힘들어”
일자: 2023.04.06 / 조회수: 0
5일 밤, LA한인타운 인근 무장 차량절도범 추격전
일자: 2023.04.04 / 조회수: 0
트럼프, 기소인부 절차 종료… 34건 혐의 무죄 주장
일자: 2023.03.27 / 조회수: 0
국립기상청, LA지역 화요일 밤부터 목요일까지 비 예보
일자: 2023.03.27 / 조회수: 0
LAX서 이륙 직전 여객기 비상구 연 탑승객 긴급체포
일자: 2023.03.24 / 조회수: 0
연방 정부, OC해변 백사장 복원 프로젝트 승인
일자: 2023.03.23 / 조회수: 0
CA상원, 개솔린 가격 급등 ‘정유사 폭리’ 철퇴 법안 승인
일자: 2023.03.23 / 조회수: 0
LAUSD 노조 연합, 목요일까지 파업 후 복귀 예정
일자: 2023.03.23 / 조회수: 0
한국 민주당,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안 재추진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LAPD, 소매점서 연쇄 절도 행각 벌이는 여성 3명 공개 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