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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시 2025년까지 시급 18달러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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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가 금요일부터 최저 시급을 16달러 4센트로 인상하는데 이어 캘리포니아도 주 최저 임금을 더욱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은 오는 118일 중간선거에서 주민 찬반 투표를 통해 주 최저임금 인상안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발의된 투표 법안은 2025년까지 주 내 최저 임금을 시간당 18달러까지 인상하는 골자입니다

 

이 법안에 찬성하는 이들은, 캘리포니아의 인상된 최저시급으로 2025년에는 현재 대비 1인당 연 6천 달러를 더 벌 수 있다고 말하며, 이것이 저소득 가정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중입니다

 

반면, 법안에 반대하는 이들은, 길고 긴 코로나19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고용주들이 인플레이션, 공급 문제와 더불어 임금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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