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eenshot 2024-04-05 at 5.34.19 PM.png

 

 

 

한국에 있는 지인이 보낸 각종 경조사 문자

 

혹시 스미싱 아닐까 하는 생각에 조의금과 축의금을 보내기에 망설여 질 수 있는데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돼 고민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금전이 오고갈 수 있는 경조사 문자 등을 카톡 채팅방에서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보호나라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톡 회원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카톡 검색창에 보호나라을 검색 후 추가하면 채팅란에 자동으로 보호나라 메세지가 전송됩니다

 

이후 보호나라 채팅창에 들어가서 스미싱을 클릭한 후 자신에게 온 의심 문자 링크를 복사 해 붙여넣으면 접수일자와 번호 등이 나오고 잠시 후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습니다

 

보호나라 서비스 당국은 앞으로 불편한 부분을 개선해 서비스를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자: 2023.11.10 / 조회수: 0
한인 성매매 조직, 전국서 무더기 적발… 10대 성매매도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재미한국 노인회, 26일 SMG 등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 file
일자: 2022.06.30 / 조회수: 0
연방 정부, 원숭이두창 대응 백신 56,000회분 즉각 공급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21일 새벽 게티 센터 인근 405Fwy 서 마운틴 라이언 로드킬 file
일자: 2022.07.01 / 조회수: 0
CA, 11월 주민투표로 최저 시급 인상안 결정 file
일자: 2022.07.01 / 조회수: 0
LAX,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 러시 시작… 결항 속출 file
일자: 2022.06.30 / 조회수: 0
LA시, 토요일 불법 폭죽 바이백 프로그램 실시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CA 직업안정청, 올 연말까지 코로나 19 유급병가 연장 file
일자: 2023.04.28 / 조회수: 0
”설치 비용 無·25년 보증 태양광 패널” BTS솔라, LA사무실 오픈
일자: 2022.06.30 / 조회수: 0
7월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 등 바뀌는 법안 소개 file
일자: 2022.07.01 / 조회수: 0
CA, 팬데믹 기간 주거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 30일로 만료 file
일자: 2022.07.01 / 조회수: 0
최악 인플레이션 속 신용카드 신규 발급 오히려 늘어 file
일자: 2022.05.17 / 조회수: 0
미국내 한인 인구 아시안 중 5위… 소득수준은 8위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CA주지사, 50세 이상 불체자·서류미비자 메디칼 혜택 법안 서명 file
일자: 2022.05.05 / 조회수: 0
LA시, 스몰비즈니스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신청 6일 마감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LA한인회, 스몰비즈니스 렌트비 구제 프로그램 신청 지원 file
일자: 2022.07.01 / 조회수: 0
LA카운티 내 도시 4곳,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쇼 취소 file
일자: 2022.07.01 / 조회수: 0
지난해, 1인당 라면 소비량 가장 많은 국가 ‘한국 2위’ file
일자: 2024.03.21 / 조회수: 0
LA시 오래된 소규모 업소 최대 2만 달러 지원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세인트 바나바스 미드시티 노인센터, 2년만에 재개관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