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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총격 사건

준틴스 의미가 퇴색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날인 준틴스를 앞두고 미 전역이 총격으로 얼룩지면서 알려진 것만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AP 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18일 시카고 부근 윌로브룩 쇼핑가 주차장에서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데이 연휴를 맞아 축제가 열리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

23명이 총탄에 맞았고 이 중 1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또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도10대들이 파티를 벌이던 중 총격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토요일 밤, 워싱턴주의 한 캠핑장에서도 무차별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가족을 생각하고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뜻깊은 연휴가 잇단 총격에 의해 40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한 끔찍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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