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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최저임금 인상안 내년 주민투표로 결정

       

▶내년 11월4일 투표서 결정…2025년까지 18달러 인상안

       

▶연방정부 대학 학자금 무상 보조 ‘펠그랜트’ 가을부터 인상

       

▶현행 최대7,395달러 → 8,215달러로

       

▶LA아파트소유주협회, “과도한세입자 보호” LA시 고소

       

▶LA시의 세입자 보호 조례안 2개 조항에 소송 제기

       

▶강제 퇴거 조항·렌트비 인상시 불이익 반대

       

▶연방 금융당국, 은행 잇따른 파산에 예금 전액 보장 공표

       

▶금융당국 대혼란 위기 차단에 총력전

       

▶13일부터 파산 은행 고객에 예금 전액 접근 보장

       

▶연방의회, 7년 이상 거주 불체자 영주권 기회 제공 재추진

       

▶연방 하원 통과가 관건… 통과시 830만명 구제

       

▶지난해 같은 내용 법안 상정되었지만 무산

       

▶남가주, 화요일부터 폭우 예보 ‘홍수주의보’ 발령

       

▶14일 밤 강풍과 함께 폭우 절정...이후 흐린 날씨

       

▶LA시 총격사건 감소세…반면 한인타운은 증가

       

▶지난해 한인타운 총격 43건...5년만에 3배 이상 급증

       

▶연방 내무부, 알래스카 북서부 대형 유전 개발 사업 승인

       

▶환경 파괴 및 공약 위반 논란에도 승인

       

▶유전 개발로 80억달러 석유·가스 생산 

       

일자: 2023.08.30 / 조회수: 0
샌 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노숙자들로부터 소송 당해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은행에서 현금찾은 고객 따라가 갈취하는 ‘Bank Jugging’ 범죄 기승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휴교하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전국 개솔린 가격 하락속 LA, OC는 연일 상승
일자: 2023.09.11 / 조회수: 0
LA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9/11 테러 추모 물결
일자: 2023.09.12 / 조회수: 0
헌팅턴 비치, 자동차 운전자가 자전거 타던 사람 쳐서 1명 사망, 2명 부상. 고의 의심 돼
일자: 2023.09.13 / 조회수: 0
주거비 상승에 연금부족으로 노숙자로 내몰리는 베이비 부머 가파르게 증가
일자: 2023.09.13 / 조회수: 0
LA 통합교육구 고위직 오버타임 75만불 과다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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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차로 경찰서 들이받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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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종사자 노조, 7만 5천 명 파업 돌입…사상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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