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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2달동안 신고 사례… 1년간 최저수준

 

연이은 겨울폭풍으로 남가주 대다수 지역의 가뭄이 해갈됨에 따라 물 낭비 신고도 급감중입니다.

 

LA시의 민원 신고 앱 MyLA311앱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첫 2달 동안 전화와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신고된 물 낭비 신고 건수는 최근 1년 사이 최저 수준을 보였습니다.

 

가뭄이 최고조였던 지난해 5314건의 신고 접수 건수는 올해 1월 들어 168건으로 줄어들었고, 2월에는 125건으로 급감한 것입니다.

 

한편, 남가주 메트로폴리탄 수도국은 최근, 지난해 6월부터 시행중인 급수 제한 조치를 완전히 해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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