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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 사태 이후 자격 미달 경관 고용 많아져

선발 기준에 인종 다양성 중시낮은 점수에도 선발 

 

LAPD 내부에서 신규 경관 채용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FOX뉴스에 따르면 20년 동안 LAPD 인사 담당 신원조회 감독을 맡아온 제임스 윌리암스는 2020년 이후 LAPD가 채용 절차를 변경하기 시작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재직 당시 인사 채용 담당부서가 윗선으로부터 경관 채용에 인종 다양성에 더욱 집중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시인했습니다

 

이로 인해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일부 훈련생들이 LAPD 내부 표준과 지침 조작으로 뽑혔다고 그는 물론 익명의 제보자들은 전했습니다

 

특히, 가뜩이나 낮아진 채용시험 기준, 체력 미달자, 미흡한 신원조회로 선발된 인원이 현재 재직중으로 이들이 앞으로 도덕적인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크다고 제보자들은 우려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마이클 무어 LAPD국장은 경관 모집담당관으로 하여금 특정 소수자 후보를 선발하라는 지시는 없었다며 강력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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