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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흑인, 고가 화장품·약품 등 절도

피해액 총 13,000달러 넘어

모두 20~30… 210~280 파운드 넘어

2007년식 회색 혼다 시빅 차량 이용

용의자 신고 213) 486 -5920

 

남가주 소매점 등을 돌며 연쇄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이고 있는 여성 절도단이 있어 LAPD가 공개 수배에 들어갔습니다.

 

LAPD에 따르면 흑인 여성 3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쇼핑백이나 빈 가방을 들고 매장에 들어가 고가의 화장품과 약품 등을 몰래 훔쳐 그대로 빠져나가는 수법을 사용중입니다.

 

경찰은 이들로 인해 매장들이 총 13,000달러의 피해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용의 여성 3명은 5피트 3인치의 키에 210~280 파운드 사이 육중한 체형을 가진 흑인으로 2017년식 회색 혼다 시빅 차량을 타고 이동중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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