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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일로 달리며 광란의 질주

노스할리우드에서 시작되어 1시간 후 멈춰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의 추격을 따돌리며 광란의 질주를 벌인 용의자가 1시간 넘는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CHP에 따르면 검은색 폭스바겐 세단 차량을 탄 용의자는 노스 할리우드에서부터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북쪽으로 최고 시속 100마일을 넘나드는 속도로 아슬아슬한 질주를 펼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차량을 가까스로 비껴 추월하는 등 아찔한 장면도 연출되었으며,무려 1시간 2050마일이 넘는 거리를 끈질기게 도주한 끝에 경찰차에 막히며 멈춰섰습니다.

 

차량에서 내린 용의자는 곧바로 도주하며 카재킹을 시도했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당초 용의자가 안전하지 않은 차선 변경으로 적발되어 멈춰서라 지시했지만 이를 어기고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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