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고의사고 용의자, 무차별 고의 추돌사고
경찰, 37세 히스패닉 남성 체포
LA다운타운에서 다른 차량 13대를 고의로 들이받은 운전자가 체포되었습니다.
LAPD는 지난 1일 2004년형 닛산 SUV차량을 끌고 엘리시안 팍, 차이나타운 등지에서 13대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은 37세 히스패닉 남성을 살상무기에 의한 폭력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보석금 44만 달러가 책정되어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경찰은 자세한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