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3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더 나은 2023 계묘년 새해" 3년만에 울려퍼진 '우정의 종'

▶33번 울려퍼진 우정의 종…궃은 날씨에도 모두 모여 새해 기원

▶할리우드 차병원, 검은 토끼의 해 첫 한인 아기 탄생

▶첫 아기 주인공, 남예인·세 천 부부의 딸

▶"고비 넘어 새로운 행진" 제134회 로즈 퍼레이드 환호

▶수천 명 참석해 뜨거운 새해 소망

▶미국인 10명 중 8명 "올해 경제 어려울 것"… 물가·실업률 우려

▶갤럽, 성인 1,803명 대상 조사 결과

▶고용주들 "떠나는 직원 붙잡자"… 25년만에 최고 임금 인상

▶애틀랜타 연중은행 조사, 112개월간 이직 안한 직원 5.5% 임금 상승

▶남가주, 목요일까지 비 오락가락… 추운 날씨 이어져

▶완연한 우기… 고지대엔 많은 눈 예보

▶LA보건국, 새해 코로나19 감염 급증 경고

▶모임 전 코로나19 검사 등 강조

▶제약업계, 약 350여종 의약품 가격 곧 인상 계획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응 차원...시민·노인 단체들 접근성 악화에 반발

▶CA주 교도소, 새해부터 수감자 전화 통화 무료

▶교도소 전화, 국내는 물론 국제전화까지 무료 통화 가능 

▶미국 "한미, '정보공유강화·비상계획 확대·모의훈련' 검토"

▶한국 정부 "'공동핵연습' 용어 부적합…한미, 북핵 대응 공동실행방안 논의 중"

▶미국 "한미, 북의 핵사용 등 시나리오 대비 모의훈련 논의…윤 대통령 발언과 일치"

▶윤 대통령실 "한미 양국 북핵 대응 위해 미국 핵 전력 자산의 실행 방안 논의"

▶미국 "한미, 북 핵사용 등 시나리오에 대비한 모의훈련 논의"

▶"확장억제 위해 한미 계획·연습 확대한다는 윤대통령 발언과 일치"

▶"한국 핵보유국 아니라 공동핵연습은 계획안해…대북억지 공조 전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