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생산 일렉트리파이드 GV70’

상세 안내  www.genesis.com

 

제네시스 전동형 SUV 일렉트리파이드 GV70가 드디어 본격적인 미국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 캘리포니아주 포함 15개 주에서 판매 본격 시동 )

 

제네시스 북미 사업부는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된 북미형 2023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V70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네시스 북미는 지난 주,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아시안 미디어 및 북미 미디어 관계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일렉트리파이드 GV70 시승식을 갖고 본격적인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연방 전기차 세금 공제 대상을 충족’합니다.

 

재레드 팰렛 제네시스 북미 홍보 수석 매니저는 지난해 출시된 전동형 GV60G80에 이어 이제 이번주부터 일렉트리파이드GV70가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일렉트리파이드 GV70를 소개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특히 일렉트리파이드 GV70는 연방 전기차 세금 공제 대상으로 분류되어 고객들이 세액 공제 최대 7,500달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급 전기차 대비 뛰어난 가성비와 정숙성을 자랑합니다 "

 

연방 세액 공제 혜택 대상으로 분류된 것은 물론, 동급 타사 프리미엄 차량 대비 뛰어난 가성비는 일렉트리파이드 GV70만의 자랑입니다.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는 물론 신차 시장에서 판매 선두로 나서며 시장성을 입증받은 GV70 플랫폼을 사용한 일렉트리파이드 GV70350킬로와트 급속충전으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 충전이 단 18분만에 가능합니다.

 

또한 럭셔리한 실내 공간에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각종 첨단 사양은 물론 뛰어난 정숙성으로 제네시스만의 미래 지향적 차량 모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베누아 샬럿 캐나다 몬트리얼 저널리스트

" 이 차의 첫 인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능동형 소음 제거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정숙성을 극대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주행 시 핸들링도 매우 좋았는데, 특히 다른 전기차들 특유의 가중된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차 전체에 분산되는 느낌이 매우 탁월했습니다. ‘부스터버튼으로 탁월한 순간가속력을 경험했습니다."

 

정숙성을 무기로 듀얼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20킬로와트의 동력 성능은 부스트 모드 사용시 약 10초간 438마력까지 순간 출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야니 표 제네시스 북미 상품 기획담당

"2030년까지 모든 라인업 전동화가 되어있습니다. 제네시스는 일렉트리파이드 GV70와 기존 GV60, G80에 더해 오는 2030년까지 모든 북미 생산 라인업을 전동화해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연방 재무부, 일시적 모든 예금 보장 방안 검토중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LAPD, 소매점서 연쇄 절도 행각 벌이는 여성 3명 공개 수배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하시엔다 하이츠 60번 Fwy 역주행 대형 사고… 11세 아동 사망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LA시 동쪽 몬테벨로서 토네이도 발생… 건물·차량 피해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남가주, 화요일 폭우로 역대 하루 최대 강우량 기록 경신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맘모스 마운틴 스키장, 최소 7월까지 개장 “여름스키 가능”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FDA, 항생제 내성균 오염 가능성 인도산 ‘인공눈물’ 리콜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고교생 행세한 29세 뉴저지 한인 여성 “외로웠다” 주장
일자: 2023.03.22 / 조회수: 6
제네시스, ‘전동형 SUV GV70’ 미국 본격 판매 시작
일자: 2023.03.21 / 조회수: 0
LA한인타운 식당 주차장서 무장강도 사건 발생
일자: 2023.03.21 / 조회수: 0
LA시 35세 이하 젊은층, LAPD에 대한 부정적 평가 팽배
일자: 2023.03.21 / 조회수: 0
그레이스 유, 한인타운 관할 LA 10지구 시의원직 출사표
일자: 2023.03.21 / 조회수: 0
LA통합교육구-직원 노조 협상 결렬… 23일까지 학교 폐쇄
일자: 2023.03.21 / 조회수: 0
비상사태 종료 앞두고 메디칼 갱신 반드시 필요
일자: 2023.03.21 / 조회수: 0
CDC, 의료시설 내 항진균제 내성 가진 ‘칸디다균’ 급속확산 경고
일자: 2023.03.21 / 조회수: 0
FDA, 유아용 분유 ‘거버’ 제품 일부, 박테리아 문제로 리콜
일자: 2023.03.21 / 조회수: 0
코스코·트레이더 조서 판매된 냉동딸기·열대과일 리콜
일자: 2023.03.21 / 조회수: 0
CA 포함한 23개 주, 현대·기아차 도난 방지 조치 촉구
일자: 2023.03.20 / 조회수: 0
남가주, 마켓·식료품점에서 절도 피해 사례 급증
일자: 2023.03.20 / 조회수: 0
남가주, 12번째 겨울폭풍 접근… 22일 정오까지 또 비 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