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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만에 확보, 3백만명 생활용수 자원6

 

남가주 6백만명의 생활용수 공급을 담당하는 최대 저수지인 다이아몬드 밸리 레이크가 3년만에 처음으로 물이 가득찼습니다.

 

남가주 메트로폴리탄 수도국은 27, 최근 이어진 폭풍우로 헤멧 지역의 남가주 최대 저수지가 3년만에 만수위를 기록했다며 걱정을 덜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국 측은 수자원 보존과 함께 점진적인 저수 계획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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