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CHP, 최소 57건의 유사사건 조사중

- 용의 차량 '흰색' 으로 추정

 

총격.jpg

 

 최근 몇 주 사이 남가주 지역 프리웨이를 달리는 차량을 향해 BB건을 쏴서 피해를 입히는 이른바 묻지마 총격이 현재까지 계속해서 일어나 주민들의 불안을 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화요일 밤 11시 쯤 코로나에서 동쪽으로 가는 방향의 91번 프리웨이에서 또 다시 BB건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는 반대 방향에서 오던 흰색 차량에서 누군가 자신의 차량에 무언가를 발포했고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수요일에도 이와 유사한 두 건의 사건이 CHP에 접수 되었는데하나는 71번 프리웨이하나는 또 다시 91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순찰대는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인근 91번 프리웨이에서 대부분 일어나고 있는 이 사건이 최소 57건 가량 접수되어 조사중이라고 밝히며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용의 차량이 대부분 흰색으로 묘사되었다고만 전했습니다.

일자: 2023.04.17 / 조회수: 0
대학 졸업생 연봉 순위 1위 ‘칼텍’ 11만 2,166달러
일자: 2023.03.30 / 조회수: 0
한국 방문 전자여행허가제 K-ETA, 4월부터 내년까지 한시 면제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이상 고온에 강물 속 연어, 산채로 익어가는 모습 충격 file
일자: 2022.06.14 / 조회수: 0
LA시, 내년 1월부터 가향 담배 판매 금지 시행 file
일자: 2022.04.27 / 조회수: 0
남가주 지역, 야외 활동시 방울뱀 주의보 file
일자: 2021.06.18 / 조회수: 0
CA, 7월 11일부터 구직활동 해야 실업수당 지급 file
일자: 2023.07.06 / 조회수: 0
‘한미 동맹 70주년’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 열린다. 8월 3일 시애틀, 6일 샌프란시스코, 11일 LA
일자: 2022.10.27 / 조회수: 0
2022년 10월27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LA 3년 연속 전국 최악의 모기 도시로 선정
일자: 2024.03.12 / 조회수: 0
내 집 사려면 2020년보다 47,000달러 더 벌어야 file
일자: 2024.01.19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최대 20% 다운페이 ‘드림 포 올’ 발표 file
일자: 2023.09.11 / 조회수: 0
CA 운전면허 필기시험 집에서 본다
일자: 2023.08.29 / 조회수: 0
LA시 저소득층 첫 주택 보조금 14만 달러에서 16만 1천 달러로 증액
일자: 2022.10.24 / 조회수: 0
2022년 10월24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2.10.31 / 조회수: 0
2022년 10월31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2.05.13 / 조회수: 0
한국, 23일부터 해외 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인정 file
일자: 2024.04.15 / 조회수: 0
마이클무어 전 LAPD국장 임기동안 치안 악화 file
일자: 2024.03.14 / 조회수: 0
미셸 스틸 의원, “중국 내 북한 주민 인권 위한 조치를” file
일자: 2024.02.13 / 조회수: 0
연방 정부, 메디케이드로 식료품 지원 확대 추진 file
일자: 2023.07.28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인구감소, 부유층 탈 캘리포니아로 막대한 세수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