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세입자 퇴거 유예 최소 내년 1월말까지 연장
▶최대 내년 6월까지 연장 가능성도 고려
▶생계형 건물주에게 재정적 도움 방안 마련 고려
▶LA시의회, 세입자 퇴거 까다롭게 만드는 법안 추진 중
▶정당한 퇴거 사유 제시·세입자 이주 비용·렌트비 최소 미납 기간 초과 시 퇴거 등
▶가주 주지사, 내년 2월말로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 재차 언급
▶가주 보건복지부는 비상사태 종료에 침묵...트리플데믹 극복이 관건
▶LA수퍼바이저 위원회, 배스 시장 ‘노숙자 비상사태’ 지지
▶북가주 강진 지역에 주 비상사태 선포 ‘자원 지원’
▶도로·교량 균열·건물 붕괴 위험
▶전국적 혹한·겨울폭풍에 각 주, 연말연시 여행 자제 권고
▶특히, 중부 지방 폭넓은 혹한대 형성
▶악천후로 예기치 않은 항공편 취소 우려
▶11월 전국 기존주택 매매 전년 대비 35.4% 급감
▶주택매매, 역대 최장 10개월 연속 감소
▶캘리포니아주,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 47.7% 감소
▶남가주 대기질 관리국, 28일까지 ‘장작 때우기 금지’ 명령
▶현재 대기 오염 위험 우려 상황
▶실 내외 모두 적용… 나무 바탕 가공품도 금지
▶LA카운티 개솔린 가격, 작년 10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
▶갤런당 4달러 45.2센트...OC, 갤런당 4달러 32.3센트
▶산타아나, 100개 이상 노점상 위생·미허가로 영업 폐쇄 명령
▶건강 허가증 발급 받은 노점상만 이용 당부
▶연말 연시에 절도단 흥분 최고조…상점 털고 크리스마스 장식 절도
▶지난해 LA한인타운 ‘위스파’ 여성탈의실 출입한 트랜스젠더 체포
▶1년 넘게 도주하다가 체포… 보석금 35만 달러
▶LA시장, 저소득층 5천가구 대상 300달러 현금 지원
▶엔젤리노 커넥트 카드 소지자 5,000명 대상
▶애리조나에서 3D 프린터로 제작된 새로운 종류의 주택 각광
▶주택 건설에 6주 소요… 30만 달러 이하
